안녕하세요.
단대죽캠에 서식하는 문돌이입니다.
왜 이런 글을 쓰냐면 일단 친구는 아닌데, 친구의 친구라 저랑 종종 보는 애가 있습니다.
참고로 얘는 광명상가에 다니다가 3학년 1학기 때 총평점이 1점대라 자퇴를 했는데 희한하게 저만 보면 개지잡대 왔냐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단대 다닐거면 자퇴하고 기술 배우라고, 죽캠이나 천캠이나 ㅂㅅ인건 매한가지라고, 나같으면 안다닌다 등등..
솔직히 처음 몇번은 웃어넘겨줬습니다.
그런데 어제 동창들이랑 만났던 술자리에서 또 그러길래 "넌 나랑 친하지도 않은 새끼가 왜케 내 학교가지고 지랄이냐?"라고 그러니깐 얘가 "서성한 밑으론 대학생 취급하는거 웃기지 않나? 크크큭" 이 지랄로 쪼개대요?
학창시절에도 싸움도 못 하고, 이빨만 털던 새끼가 계속 그러니깐 열받아서 진짜 뒤지고싶냐고 학점도 모자르고, 총평점도 젖밥이라 대학 자퇴한 새끼가 미쳤냐고 윽박지르니깐 그제서야 아닥합니다.
하.. 근데 시비거는 애들 가만히 보면 꼭 대학도 못 갔거나, 전문대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왜 항상 제 학교를 걸고 넘어지는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단대 죽캠가고 입결 똥망이라 개나 소나 다가는 지잡대라고도 그러고, 의치빼면 지금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쓰레기대라고 그러는데 원..
여기서 웃긴건 한 대학당 3000명 잡고, 국숭세단 20위권이라고 잡으면 최소 6만등까지 들어가지 않습니까? 수험생이 아마 70만정도 될꺼니깐 국숭세단도 나름 상위 10% 안에 들어가는 애들이 가는 곳인데 왜케 학교로 까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단대 개지잡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