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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글을 보길

ㅇㅇ |2015.06.15 06:31
조회 621 |추천 1

너가 이글을 볼까 아니 봤으면 해 그리고 보고 나라는걸 알아줬으면하는 바램에 이렇게 처음글을적어

늘궁금했어 너는 왜한번도 너의 속마음을 말해주지않았을까

늘 내가 말했잖아 난 독심술이있지않아 내가 아무리 널 잘알아도 너의전부는 알수가없어

난 너가 뭘좋아하고뭘싫어하는지 알고있는데 너는 알고있을까?

내가 무언가 하고싶다고 하면 넌 너가 싫다는 이유로 나에게 왜 그러냐라고 했지

난 너가 싫어하는걸알아서 참다가 나도 사람인지라 원하는걸 조심스레말했는데

나중에는 너무 내가 뭔가하고싶어서 안되는 애교 부려가며 투정부려가며 하자하면

왜 투정부리냐고만했지 너는 한번이라도 내가 원하는걸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흔하게 난 로망도 많았어 지금까지 만난사람들은 너처럼 이렇게 진심은아니였으니까

근데 널만나고 알앗어 아 내가 지금까지 만난사람들에게 얼마나 상처줬는지 입장이 봐뀌니 알겠더라

내가 지금 되돌려받나 이런생각도 해봤어

암튼 난 로망이참많았는데 널만나고 다 필요없고 제발 웃으면서 길 걸으면서 서로웃고 손잡아봤으면했어

1년2개월 넘게 사귀어가면서 연애초 빼면 그런날이 없었잖아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다 우린 어느순간부터 자기자신만 생각하기바빠서 서로의 힘듬과 상처는무시한것같아

그래서 어딜가든 금새 싸웠던것같아

난 연인사이란 때론 친구같이 서로 기대고 가족처럼 힘듬을나누고 믿음이가장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한테 도데체 어떤 믿을을 주지못했는지 모르겠는데

너랑만나온 지난시간동안 단한번도 다른이성은 본적도 만난적도 없으니까 거짓말도 친적없으니까

반면 난 바보같이 늘 거짓말투성이인 널 믿어줬지 상처받아가면서 바보같이말이야

내가 널 더 사랑하는걸 알아서 그랬던걸까 넌 마치 '넌 내가 아니면 다른사람못만나'라는듯이 날 대햇지

응 맞아 너 아니면 다른사람못만나 그래서 이렇게 헤어짐의 연장전을 계속 이어나가는걸꺼야

미련하게도 내가 상처받을껄 알면서도

난 아직도 과거의 너의모습을 기억하면서 돌아오지 않을까 기다리고있거든

조그만한 부분에도 너 힘들게해서 미안해하다며 눈물흘려준 너의모습을

내가 가장힘들때 누군갈 위로하는게 서툴어 안아주기만했어도 너한텐 그게최선이였던 모습도

별것도 아닌데 난 아직도 잊지못해 너가 나쁘지않다고 굳게믿고있어

난 아직도 너가 환하게웃는 눈웃음에도 설래여 정말 나한테 여기에 적기도 뭐한 못된짓은다했어도

난 너를 미워할수가없어

주변에 너의 이야길하면 왜만나냐는 답뿐인데 난 답을할수가없어

내가 그랬지? 누굴갈 좋아하는이유가있다면 그이유가 사라지면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는거야?라고

사랑하는데 이유는 없어 왜냐면 상대가 아무리변해도 마음은 변하지않거든

단지 지치고 더많은 사랑의 표현을원해서 문제인거지

가끔은 진짜 사랑해달라고 조르는 어린아이같아서 자존심 상하고 마음아프지만 사랑에 무슨자손심이 필요하겟어

어쩌다 우리가 단 1시간도 카페에서 이야기를할수없고

손잡고 걸으면서 웃을수없고

보고싶다는 말을 서로 하게된지 오래됬는지는 몰라도

기다릴께 이젠 너말고 다른누군가를 알아가고싶지도 사랑하고싶지않아

대신 내가 너무 지치기전에 잡아줘 속썩여서 미안하고 그말이면되

너가 지금은 나까지 생각해주기엔 힘든거라고 그렇게 믿을께 쉽게 변할 우리아니잖아?

너가 이글을 봤으면좋겠어 그리고 알아줬으면 정말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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