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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황폐화. .그리고 무관심

정의로운나라 |2015.06.15 18:45
조회 261 |추천 0
벌써 4년 되었다 집앞에 공원이 들어선지

시에서 돈 투자해서 산을 밀어 버리고

정말 크고 깨끗하고 시설 좋게 지어 놨다. .

근데 4년이 지난 지금은 개판. .

술 마시는 놈 담배 피는 놈 부터 시작해서

개 끌고 다니며 대소변 아무데나 누게 하는 놈

또한 조깅코스겸 산책로이고 분명 자전거진입금지

써 있는데 오토바이 자전거까지. .

사람들이 느긋하게 걷고 뛰고 하는데 자전거가

들어오면 사고 위험도 크고 바닥도

얇은 재질이라 군데군데 파였다. .

그래서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뭐라 정중하게

이야기하면

'이 공원이 당신꺼냐부터 나만 타는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그러냐? 까지. .

내가 오지랖이 넓은 것도 아니고 당장 나에게

위협이 되서 그런건데

그러다가 싸움 직전까지 긴적도 있다

지인들이 안 말렸으면 진짜 감정이 욱해서

경찰서 갈 뻔도 했다. .

일 끝나고 공원 산책을 즐겨하는데

4년만에 공원이 더러워지고 냄새나고

관리를 안하니 무개념들은 당연 한 줄 알고. .

시에 민원을 넣으면 돌아오는 답은

관련 인원이 없다는 답뿐. .

짓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관리가 중요한 거 아닌가?

그렇다고 눈쌀 찌푸려지는 일에 그냥 모른척만?

이 나라의 시민의식은 애시당초 기대도 않고

참 답이 없다. .

법은 공원에서 금연 금주 만들고 범칙금도

만들고선 단속을 안하고

엄한 준법시민들만 바보 되고. .

잔디밭과 나무 아래는 개똥밭이 되어 가고. .

진심 이 나라가 싫다. .

사진은봄부터 가을까지 밤마다 30분씩 운행하는 야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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