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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정말 아무한테도 못하는 이야기

하으아 |2015.06.15 18:50
조회 25,464 |추천 5
보수적이게 살아왔던 제가신앙심 깊었던 제가
그냥 스킨십이 뭐라고...이런생각에남자친구랑 깊은스킨십 했어요
끝까지는 안갔지만여
결혼 약속한것도 아닌데임신은 안된다 이런생각에
근데 스킨십이 끝나고서는아 내가 이사람이랑 영원하리라는 보장은 없는데이러고서도 헤어질수도 있는거구나 그러면 어쩌지?마음이 복잡해지고그때부터 이유없이 슬퍼만 지더군요
헤어지지않게 무조건 이해만하다가불만이 있어도 참고 하다가 헤어지게되고.
그..뭐냐 끝까지 안가는 대신으로입으로 해주고...그랬던게 생각나요
후회없을거라 생각하고 그랬는데그냥 자괴감 들어요

걔의 기억속에 나는 ... 대체 멀까여

나는 사랑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했고그사람이 기뻐하면 단 줄 알았는데..
그런거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사랑했기때문에 후회없는 사람들도 있잖아요.나도 그냥 다~해버릴껄그랬나?
괜히 순결한척 했나?머릿속에는 음란한 생각 투성이면서!



내가 후회할짓을좋아하는 사람한테 해서나에게도 미안하고그사람한테도 미안해요

나중에 다시라도 얼굴보고 인사못할거같아요
하....
추천수5
반대수7
베플abc호랭|2015.06.16 02:43
기독교가 진짜 마음에 안드는게. 당연한 사람의 본능을 가지고 죄의식을 느끼게하더라.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하에서 적절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나쁘다는 인식을 만드는 종교같아. 충분히 떳떳할 수 있는 사람을 죄의식에 휩싸여서 속죄하게만드는 개같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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