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랑 통화하면 항상기분이 나쁩니다,
전화통화하면 항상 이 래파토리 반복입니다
1. 나 돈없다(돈 달라구 한적도 없고 매달 용돈 부쳐 드립니다)
2. 나 몸 안좋다(질병아니고 관절아프다고)
3 . 남편 건강 염려증(남편 혈색안좋더라~ 남편 얼굴에 뭐 났더라, 남편 발언 무좀 생겼더라, 남편살쪘더라)
4 .남편 건강 염려하면서 폭풍 잔소리(니가 남편한턴 잔소리좀해라, 잘먹여라, 남편 옷 좀 사줘라)
5. 내가 반박하면(남편이 제 말을 안들어요~-하면) 나는 아들 키울때 엄청 정성스럽게 키웠다, 내가 키울땐 혈색좋았다,남편도 정성스럽게 챙겼다->시아버지 암으로 일찍돌아가심, 아들 어머니랑 살때 결핵 걸리고 엄청 빼빼말랐었음
6. 마무리- 항상 수고가 많다
전화오면 항상 1~6 반복입니다, 그러니 전화통화하기가 너무 싫네요, 저도 지금 애보고 직장에서 일한다구 바쁜데 항상 아들걱정에 잔소리만 하시고, 저는 이말을 항상 합니다- 어머니 그거 저한테 그러지마시고 아들한테 말하세요,
그런데 궁금한점은 왜 아들한테는 1년에 전화 한 두번하면서 매주 저한테만 전화하셔서 저러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