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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통화하기싫어요

물음표 |2015.06.15 21:50
조회 11,754 |추천 22
시어머니랑 통화하면 항상기분이 나쁩니다,

전화통화하면 항상 이 래파토리 반복입니다

1. 나 돈없다(돈 달라구 한적도 없고 매달 용돈 부쳐 드립니다)

2. 나 몸 안좋다(질병아니고 관절아프다고)

3 . 남편 건강 염려증(남편 혈색안좋더라~ 남편 얼굴에 뭐 났더라, 남편 발언 무좀 생겼더라, 남편살쪘더라)

4 .남편 건강 염려하면서 폭풍 잔소리(니가 남편한턴 잔소리좀해라, 잘먹여라, 남편 옷 좀 사줘라)


5. 내가 반박하면(남편이 제 말을 안들어요~-하면) 나는 아들 키울때 엄청 정성스럽게 키웠다, 내가 키울땐 혈색좋았다,남편도 정성스럽게 챙겼다->시아버지 암으로 일찍돌아가심, 아들 어머니랑 살때 결핵 걸리고 엄청 빼빼말랐었음

6. 마무리- 항상 수고가 많다


전화오면 항상 1~6 반복입니다, 그러니 전화통화하기가 너무 싫네요, 저도 지금 애보고 직장에서 일한다구 바쁜데 항상 아들걱정에 잔소리만 하시고, 저는 이말을 항상 합니다- 어머니 그거 저한테 그러지마시고 아들한테 말하세요,


그런데 궁금한점은 왜 아들한테는 1년에 전화 한 두번하면서 매주 저한테만 전화하셔서 저러시는거죠?
추천수22
반대수1
베플눈의여왕|2015.06.15 21:53
아들한테 하면 안들어주니까 님한테하는거에요 그래도님은 다듣고있으니까
베플팅순|2015.06.15 22:00
아들은 어렵고 며느리는 만만하니까요
베플궁궁|2015.06.16 02:44
그래서 전 시엄마 전화오면 신랑주고 회사에서는 안받고 또 전화오면 신랑줘요 이제 전화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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