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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저희학과는 학과행사에서 술을 강요하지 않는 학과입니다.
선배들이 못먹으면 먹지말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대신 인사는 철철한 편입니다.
1학년때 이번1학년 인사안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인사는 정말 열심히합니다.
그런데 학과행사에서 술을 먹이는 나이가 쫌 많은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거의 돌아다니며 모든 테이블의 사람들에거 술을 먹입니다.
그분이 나이가 쫌 있어서 그런지 조금 어색한감이 있긴 있습니다.
쫌 지난 일인데요. mt때 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테이블에 나눠져서 밥을 먹고있었습니다.
저희 테이블은 저희 학번 10명정도 앉아있었어요.
별로 술을 즐기는 애들이 아니라서 우리는 밥만 먹자며 음식을 기다리면서 밥을 먹고있었지요.
그때 그분이 왔습니다.
저희한테 너희 많이 늙었네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저희에게 술을 주려다 여기는 재미없다하면서 갈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손히 보내드릴려고 "안녕히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뭐 안녕히가세요? 다 컵가지고 와라 애때문에 너희들 술먹는거다라면서 저희에게 소맥을 타서 먹였습니다.
제가 "안녕히가세요"라고 말한것이 잘못인가요?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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