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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다보면 미친듯이 싸우는 시기가 온다.

|2015.06.16 07:32
조회 1,288 |추천 14

연애를 하다보면 미친듯이 싸우는 시기가 온다.

싸워야 할 일은 폭풍같이 싸우고

안 싸워도 될 일도 꼭 걸고넘어져서 싸운다.

"우리가 안맞는걸까?"

"우리도 한계에 온걸까?"

이 시기는 인연을 끝내야 할 때가 아니라

'다름'이 생긴 시기이다.

슬슬 자신의 본모습이 나와서

'맞춰가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콩깍지가 벗겨지고

슬슬 자신의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불협화음이 생기는 것이다.

다르게 살아왔기 때문에

거쳐가야만 하는 '과정'일 뿐이지

인연을 끝내야 하는

'결과'가 아니다.

이 시기만 극복하면 다시 화창해질 것이다.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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