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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주차되어있는 돼지차 끔찍하네요

아냄새나 |2015.06.16 21:45
조회 2,330 |추천 2

돼지차 아시나요? 돼지 수송하는 차요. 지나가기만해도 그자리에 엄청나게 역겨운 냄새가 한동안 남지요

그런데요 그 돼지차를 주택가에 주차해놉니다.

빌라주차장에다가 말뚝까지 박아놓고 지정자리로 씁니다.

지나갈때마다 역겨운냄새때문에 헛구역질이 납니다

가을에 은행 짖이겨진 냄새 있죠? 그게 더 향기롭다고 하면 어느정돈지 아실까요?

겨울... 겨울엔 그나마 참을만했어요 봄.. 날이 따듯해지네요..

요즘같은날.. 냄새 죽이네요....파리도 득실득실하구요 저희집이 빌란데 바람이라도불면

그 냄새가 타고 올라와요 지금 더워죽겠는데 창문을 열어놓지를 못해요

그래서 구청에다가 민원을 넣었어요. 뭐 구체적인 피해를 쓰라면서 계속 연락이 오더라구여?

헛구역질에 소화불량에 드러워서 못살겠다 썼어요. 구청직원들 출동했지요

그런데 관련법이 없어서 이 차를 다른곳으로 치울수가 없대요. 그냥 그집에 찾아가서 이야기만 적당히 나누고 그러고 가더라구요

2주일내내 구체적인 피해를 더 첨부해달라고 매일같이 전화해서 괴롭혀댔으면서

막상 관련법이없어서 어찌할수없다. 차를 더 신경써서 세차하기로 했다면서 철수하더군요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이 돼지차를 다른곳으로 치워버릴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하필 제 방 창문쪽이라 창문을 못열어놔요... 역겨워죽겠습니다 ㅜㅜ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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