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여잔가해서 여쭤봐요...
전 28살 여자사람입니다.
저랑남친은 5살차이...
이제막 한달된 장거리커플입니다.
이에붙은 고춧가루도 이쁘고
삐져나온코털 정장양말에 샌들도 이쁠시기입니다..
헌데 뜻하지않은곳에서 문제가생겨
조언 얻습니다..
남친은 사업하는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많습니다.
만나는 사람도많구요...
장거리다보니..자주못봐도 주말마다 꼬박꼬박 내려가고
사업때메 데이트못해도 얼굴만봐두좋구요...
근데 묘하게 거슬리는 여자가있네요..
남친보다 나이는 많아요..엄청....
40살이라는데 싱글이래요..얼굴도이쁘고..
근데 남친집에 몰려와서 설거지해주고가고
남친이 맛난걸 사줬다고 자기가 밥산다고
단.둘.이 만나자고했다는데
저는 싫다했습니다. 어느여자가 자기남자가 딴여자랑
밥먹는걸 좋아하겠냐며 거절했죠....
아는누나고 친한누나라고하고
사업상 사람을 많이만나야한대서 가라했죠..
만남당일날..술을 먹는다네요..
단둘이 그래서 안된다고 강력하게화내고
짜증내고해서 안보냈습니다.
그리고 말했죠..술앞에서 남녀는
친구가아니라고...
그러고선 잠잠히지내다가...
저번주금요일....저는 부산곰장어먹고싶다고해서
둘이 곰장어집갔습니다...
그때부터 핸드폰을 손에서 안놓더군요....
짜증내니 그제야내려놓고....
담배피러간다면서 10분15분은 안들어오고
결국 입맛달아나서 한마디하고
가려다 2차로 사케집을갔는데..
또 핸드폰을 안놓더군요....
결국 폭팔해서 뭐라했더니....
담배피러나간다고해서..
가라하고..40분쯤기다렸나..
전화도 두번다안받고..
집에갔나싶어서 나가서 부르니..
맞은편건물서 스물스물나옵니다..
뭐했냐했더니..그누나랑 톡중이였답니다.
나 참 어이가없어서..여친은 4시30분을
운전하고왔어도 다 맞춰주는데ㅋㅋㅋㅋ
왜 전화안받았냐니 카톡흐름끊겨서 그랬답니다ㅋㅋ
결국 술맛떨어져서 집가자하고선 오는데도
내내 카톡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내내 그지랄이라
결국 폭팔해서 월요일까지 싸웠네요..
밤12시에도 자는지안자는지카톡온대요ㅋㅋ
저보고 니 남사친은 안그러냐고..
내남사친들은 안그런다고 오빠가 잘못된거라고
그래서 만나는거 뭐라안할테니
나랑사귀는거 확실하게 말하랬더니
알겠다더니 그것도 말안하고...
오늘은 아는형(저도아는)만난대서
그래 만낰ㅋㅋ 이랫는데
또 연락두절...그러다 전화가되서
밥먹었냐했더니 안먹었대서
형이랑 안먹었어? 이랫더니 아직안만났다고하데요..
그때가 8시40분이였는데요..분명 6시30분에 나간사람이
그때부터 카톡 전화안되던사람이..
싸..해서 물었습니다.
그누나랑있냐고...그누나랑있다고해서
화를 냈습니다. 왜 거짓말하냐고
그랫더니 거짓말한거아니라고 자기가말한거라고
계속 화를내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끊어버리고
또 연락두절이네요...
제가 뭐라하니 끝내자
자긴 구속하는거싫다고하네요..
저는 왜 거짓말하고갔으며
왜 그여자랑있음 연락이안되는지
왜 나랑 만나는거 말못하는지
물어봤더니...그건 나중에 알게된다고
알려고하지말라네요..
말인지 막걸린지........
정말...내시간이며 거기가면서 투자한돈은
뭐냐고 소리쳤더니 보상해줄까?
이러는데 답이없네요..진짜ㅠㅠ
저런상황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방금도 전화와서는 자긴 사람만나서
저까지 신경쓰고싶지않데요..
저는 왜 형님만날땐 연락잘되면서
그여자만나면 잠수냐했더니...
아니라고 담배피러나옴서 전화하지않냐고
고작 10분동안 지말만하고..
제가 말하려했더니...바쁘다고 끊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