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한살어린 후배랑 매일 연락을하게 됐는데요 연락을 시작할때는 2주전인 금요일이었어요 그 연락을하게됀계기가 그때 자기 남자친구 남자로 안보인다고 어쩌면 좋겠느냐 물어보면서 연락 하다가 헤어지는쪽으로 얘기해주다가 진짜로 헤어지고 더이상 대화 화제가 없어질거같앗는데 계속 연락을 하게 돼더라구요 전 그나마 걔한테 호감이있어서 계속 연락을하긴 했지만 .. 몇일쨰 연락하고 하니 궁금하긴 하게 돼더라고요 얘가 나에게 호감이있나? 라구요 좀 호감이 있는 편이니.. ㅎㅎ 하여튼 계기는 이렇다 치고 몇일째 전화도 하면서 살짝 떠보기도 햇었는데 (예를들어:오빠좋아?) 아니 싫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자기는 거짓말 안친다고 막 실제 남자친구한테도 좀 무뚝뚝하다고 졸리면 카톡 안하고 자고 그런식이라고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전화도 좀 하다보니까 살짝 썸? 타는 분위기가 돼더라구요 서로 노래도 불러주고 막 하면서 그랬었어요 여기서전 과연 관심이 없어도 노래를 불러줄까 이생각 들더라구요 하튼 하루 하루 좀 사이 좋아지고 햇었어요 무뚝뚝한건 여전했지만.. 그리고 연락하던도중 밥맛있게먹구와 이렇게보냇는데 대답으로 알겟습니당♥ 이리 보내드라구요 좀 그떄부터 얘가나 관심있나 그생각 하고 좋아했죠 정말 사소한거같지만요 ㅋㅋㅋ하트붙이는거 자체가 좀 그런거잔아요 ㅎ.. 그래서 저도 그다음부터 하트 아무렇지않게 좀 보내구 했었죠.. 좀 사이가 가까워 진거같아서 ㅎㅎ 그런데 뭔가 원래 이런 애라고하긴하지만 아직도 무뚝뚝해요 요즘도 중간중간 나좋아? 떠보면 다 싫다 별로야 이렇게 딱 짤라서 얘기하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하튼 전 얘가 너무좋아서 매일매일 연락을 했죠 얘가 학원땜에 바빠서 연락을 3일인가 못해서 제가 길게좀 톡보내고 학원 잘갓다오라고 밤길조심하라는둥 별 많은 말을했죠 그러다가 조금 여유가 있을 금요일날밤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이러고 답장을하드라구요 연락 안봐서 기분 좀 그랬는데 그말 한마디에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하아 근데 무뚝뚝하게 구는ㄴ건 여전하구요 제가 일부러 먼저 전화하자하면 내가 불쌍해서 해주는거라고 막 장난 아닌듯이 얘기하고 전화 하면 오빠땜에 나 공부도 못하고 이러잖아 이러고 10분있다 끈을게 이러고 딱10분돼면 끊는다하고 1분더달라하면 딱1분만 더있다가 막 먼저 끊고요 .. 막상 전화할때는 걔도웃을때가 많고 분위기도 좋은데 ㅜㅜ 정말 햇깔리네요 얘.. 다른 남자한테도 이럴까 생각들고 갑자기 좋아해버린 저도 좀 ㅜㅜ 하아 여자분들이 보시기엔 호감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