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직장인 입니다모바일이라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미흡할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오늘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데 하도 믿기힘든 장면을 봐서 톡을 씁니다저는 집에서 회사까지 버스로 30분 정도 걸려서 보통 살짝 눈을 감으며 가거나음악을 듣곤합니다.
근데 오늘 사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타는데 어떤 여자분이 제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가방에서 무언가 꺼내서 드시려고 하시더라구요신경 안쓰고 창문을 보며 가고 있는데 갑자기 톡~톡 이런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무슨소리지 하고 봤더니 앞에 있는 여자분이 체리를 먹고 체리씨를 정말 아무렇지 않게 버스바닥에 톡 톡 버리시더라구요~
정말 놀래서 말을할까말까 망설이다가 뒤에서 살짝 저기요~라고 했더니 쳐다보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체리씨는 봉지에 담아서 따로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했더니..그냥 무시...아예 신경도 안쓰시더라구요....
전 오늘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였는데 체리씨 정도면 버스바닥에 막 버려도 되는건가요??정말 개념없는 행동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