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오늘이 딱 한달째네요. 저는 스무 살이고 남친이랑은 동갑입니다.
처음 만난 건 3월이구 되게 친하게 지내다가 사귀게 된 흔한 케이스입니다.
문제는 제 생각에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제가 자취생인데 자취버프가 생각보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스무살이고 혈기왕성한 것도 알겠고 서로 좋아죽긴 하는데
저랑 남친 둘다 처음이었어요. 한 13?14일쯤이었는데..
물론 한 걸 후회하거나 뭐 그러진 않아요 사랑하는 사이니까
근데 좀 걱정되는건 빨리 불타오르면 빨리 식는다고 하잖아요.
남친이 변하거나 뭐 그런 건 아닌데 아직 연애 초반이니까.....
이러다 빛의속도로 차이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저 남친 정말 좋아해요 천년만년 만나고 싶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아니면 별 문제 아닌데 제가 걱정하는걸까요ㅜㅜㅜㅠㅠ
인생 선배들의 조언 부탁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