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상고다니는 남자학생입니다. 요즘 제가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거 같아 생각이 많습니다... 고1때 까진 그냥 지냈는데 고2에 올라오고 나서 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 외모로 욕을 듣고 안경을 벗고 렌즈끼고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치아교정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멈춰야 되는데 이번 여름방학에 성형수술까지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쌍커풀수술과 뒤트임 밑트임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돈은 제가 스스로 낼려고 아르바이트로 모아놨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어쩌다가 제가 이렇게 됐을까요.. 근데 막상 외모가 좀 나아지니까 친구들도 더 다가오는 거 같고 그런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177에 63킬로그램인데도 헬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맞는 일을 하는 걸까요.. 물론 공부는 남들에게 뒤쳐지지않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