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 읽어봐주세요ㅜㅜ 갑의횡포땜에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 하세요..

ㅜㅜ |2015.06.18 15:13
조회 690 |추천 4

우선 대충설명하자면 이래요

아버지가 S식품의 대리점을 운영

3년전 타대리점이 부도가남

S식품에서는 손실과 징계를 막기위해

3개의 대리점(저희 아버지대리점 포함)에게

미수를 갚아달라고 제안 매출의 3%수익을 더줌을 약속

하지만 S식품의 대표가 변경되면서 여러차례 보류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법적절차로

진행하자고 함

이렇게 요약이 되네요ㅜㅜ

요새 갑의 횡포가 많다고 하는데 저희가 이렇게 당할줄은 몰랐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ㅜㅜ

아랫 글은 저희 어머니가 쓴 원본글이에요..

 

 

 

 

3년전 양산빵업계대 대표적인 S식품의 한 대리점이 어려워져 부도가 났습니다
S식품의 간부급 몇명은 회사의 손실과 징계를 막기위해 대책을 세웠고
부도난대리점의 제품대금미수금 1억8천여만원을
몇몇대리점에게 미수를 나누워주고 매출판매장려금으로 3프로의 추가 이익금을 줄테니 그 금액으로 매월 미수를 정리해 나가라 제안하며 설득하였습니다
10여년의 S식품 대리점을 운영해오면서
간부들과 친밀감도 있었으며 S식품에 대한 신뢰도가 있어 고민끝에 3대리점이 이를 승락하여 미수이관동의서에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2012년 부도난대리점에서 184,270,000원이 미수에서 빠져나갔으며
각 3대리점 앞으로
67,270,000원
67,000.000원
50,000.000원
위 금액으로 각각 미수금액을 3개 대리점으로 올리게되었습니다.
이후 S식품에 약속한 매출장려금의 3%를 지급해 줄것을 여러번 얘기하였으나
새로운 대표이사의 취임과
직원들의 인사이동등의 여러가지 이유를 데면서 자꾸 미루고 담당이 결재기안을 올렸음에도 반려시키는등
3년이 지난 지금엔 오히려 매출장려금 3%를 절대 줄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법적으로도 회사측엔 아무런 피해가 없으며 동의서를 찍은 우리의 잘못됨이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대기업의 횡포에 어이가 없어 공정거래위원에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신고하라고 합니다
S회사측엔 공정위에 잘 아는분이 있다는 후문이 우리 귀까지 들어왔으며 우리의 거래처를 빼앗기 작업과 우리의 대리점하나 죽이기는 일도아닌 일들이 진행되고 있읍니다
누가 남의 빚을 아무조건없이 떠안을 바보가 있겠읍니까?
회사의 손실을 작은 소대리점들에게 떠 넘기는 이런일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읍니다.
S식품은 여러계열사를 가진 000그룹의 한 계열회사이며 S식품으로만 한해에 275%성장하였고 빵업계에 75%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승승장구하는 회사입니다
10여년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달랑 차1대로 거래처하나 없이 시작하여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였고 매월 1억원이상의 매출을 내는 대리점으로 성장시켰읍니다
하지만 S식품측의 회사운영방침도 변하고
미수가 있으면 주문을 할 수 없는 시스템이 되어 남아있는 미수를 정리할것을 독촉했고
주문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엄청난 손해를보며 급하게 집을 팔아야했고 사채까지 쓰면서 미수를 정리 하였읍니다
이 일로인하여 엄청난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몸은 고혈압과 여러가지 증상으로 망가졌고 부부싸움과 가정이 파탄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난건지 아무런 서류하나 받아놓지 못한 내가 원망스럽습니다
여러분! 절대 말로하는 약속. 계약 믿지 마십시오
꼭 서면으로 도장 꾹 찍어 받아 챙겨두시고
저와 같은 이런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