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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가 유부남이랑 만나요

정신차려라 |2015.06.19 19:42
조회 1,589 |추천 0

 

제목 그대로에요

4년전 알게된 언니가 있는데 2년정도는 친하게 지내면서 매일같이보고 이랬던 언니에요

근데 최근 2년간 서로 만남이 뜸했는데 서로라기 보다는 제가 피했다는게 맞아요. 남자관계도 복잡했고 언니 생활 자체가 문란했기에 제가 연락을 피했어요

 

근데 언니랑 최근 카톡을 하면서 만난지 1년 넘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길래 정신차렸나 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유부남이네요... 처음엔 유부남인줄 몰랐고 사귄지 4개월이 지나서야 알았다고 하네요. 그것도 우연히 남자친구 카톡 보다가 알게됐다는데 그러면서 계속 만나네요.

 

유부남들 하는 입발린 말들 있잖아요? 와이프랑 이혼할거다 너랑 결혼할거다 어쩌구 저쩌구.

그런 말들을 다 믿어요. 그러면서 임신을 했었대요 이 언니가. 근데 남자한테 말하자 마자 병원으로 끌려갔다고 하네요.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면서 만나냐고 물었더니 그냥 좋대요.

 

언니한테 욕을 하고 타일러봐도 들어먹질않네요. 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내가 그 와이프 입장이라면 진짜 둘이 싸잡아 죽이고싶을거같아요. 돌 안된 애기도 있다던데.... 와이프랑 애기만 불쌍해요 진짜... 이 언니 정신 차리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 그리고 이 남자, 직장에서도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네요. 이 언니를 만나면서 또다른 여자가 둘이나 더 있었대요 끼리끼리 만난 것 같긴 한데 진짜... 남자는 와이프한테 거짓말하고 출장간다고 하고 이언니랑 외국 놀러갔다오고, 지방으로 1박2일, 2박3일 식으로 놀러갔다오고 ㅋㅋㅋㅋ

 

이 언니 대체 어떻게 해야 멈추죠;;; 예전엔 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ㅠㅠ

 

언니랑 카톡하다가 제가 더 화가나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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