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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게 헤어졌어요

|2015.06.19 20:48
조회 1,845 |추천 0
두달전쯤에 친구덕에 알게 된 2살 많은 오빠가 있었는데 같이 놀면서 여러번 만나고 그러다 보니 서로 호감있다는거 알게돼서 오빠가 저한테 한번 만나보자고 해서 만났어요그렇게 3주정도 만났는데 이 오빠가 저를 많이 좋아한다는걸 느껴질만큼 다정하게 대해주고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그 날에 서로 밥먹기로하고 근처 룸카페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냐니까 '친구로 지내고 싶다. 헤어지면 영영 남이 되지만 친구사이는 그러지 않을 수 있으니까' 이라네요 그래서 겉으로 괜찮은척 하면서 헤어졌거든요? 근데 헤어지고 전철탔는데 카톡으로 oo야 나 너무 미워하면안됀다?ㅎㅎ 이런식으로 와서 응 이랬더니 너무 단답이다? 그래서 ㅋㅋ그럼뭐라말해 이렇게보냈더니 흥 이러면서 꼭 자기를 잡아야하는데 너가 안잡아서 놓친거다 막 이런분위기로 말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카톡으로 '나 눈치없는거 알잖아ㅋㅋ 직접 말안해주면 몰라ㅠ' 이렇게 보냈더니 어 너 눈치너무없더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말해달랬다니 그걸 어떻게직접말하냐고 그러면서.. 꼭 저를 테스트한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리고 카톡프사랑 내용도 알게된순간부터 안바꼈었는데 4일 뒤에 '흠..'이렇게 바꾸더라구요 
그냥 제가 놀아난건가요?? 아니면 진짜 잡아주길 바래서 저랬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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