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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위해서 찬 사람입니다

|2015.06.20 17:36
조회 6,148 |추천 0
원래는 제가 이기적인 연애를 하던 사람은 아니에요

근데 처음으로 가장사랑했던 사람이랑 5번을 다시 사귀고 결국 변하지 않고 한결같이 저한테 큰 상처를 주고 연인에게 해서는 안될 예의없는 사건들을 일으키고 나서야 지쳐서 헤어졌습니다 5번 다 다시 받아주고 믿었는데 결국엔 저도 지치긴하더라구요 2년가까이만났구요

끝까지 미련해도 이렇게 만날줄 알았는데, 끝은 있었어요
그리고서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한 채 전남친은 저를 잊을만하면 붙잡아대서 정말 꼴도 보기 싫어졌구요

그런데 연애를 다시하긴 겁이나서 한동안 못하다가 정말 저한테 한눈에빠졌다며 속앓이하던 사람을 만났어요 저를 엄청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란건 알아요 헤어진 지금도요

저도 만나고 사귀기 시작하면서 다시 마음을 열고
그사람을 사랑하게 됬어요 근데 이 사람이 절 좋아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행동이 문제인거에요.. 전남친한테 겪은 트라우마 때문에 예민한 저한테도 문제가있다는건 알아요 근데 가끔씩 연인에게 하지말아야 할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보고있자니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또 나를 잃고 불행한 연애를 하게될까봐 그래서 첫번째이별을 했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절 엄청 잡았죠

그리고 다시 또 그사람의 이해할수 없는 실수(라고 자신이 말해요)에 저는 상처를 받고 독하게 마음을 먹고 헤어졌어요

제가 행복한 연애를 하고싶은데 날 엄청 사랑해주는 그 사람 마음만 생각을하면 행동이 어떻든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근데 또 그렇게 생각을 하면 제가 다시 전남친만났을때 패턴을 반복하다가 상처 받을 만큼 받다가 지쳐버릴까봐 지금 끝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래서는 앞으로도 연애를 못할 거 같아요..ㅠ 이사람은 다른 사람일수도있으니까 기회를 다시 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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