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회의원에 의한 슬픈 사건-고인 홍성인군..

추천찡 |2015.06.20 17:38
조회 943 |추천 5

2005년에 일어났던 부산개성중학교 살인사건을 아시나요?

전 유튜브에서 감동story라는 분의 영상을 보고있다가 우연히 이 사건과 관련된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홍성인군의 어깨가 가해자인 최○○의 어깨를 스치게 됩니다.
그러자 최군이 홍성인군에게 자신의 어깨를 스친 이유 5가지를 대라고 했고 홍성인군이 1가지씩 말할때마다 홍성인군의 가슴을 주먹으로 쳤습니다.
홍성인군의 말이 끝나면서 최군은 계속하여 무차별로 그를 폭행하고 의자로 내리찍으면서 홍성인군은 결국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홍성인군이 의식불명임에도 최군은 그를 계속 폭행했고 홍성인군은 폐의 2/3이 파열되며 '지주막하출혈'로 인해 머리 전체에 피가 고여 4일만에 사망했습니다.

사건당시 최군은 178cm에 70kg으로 학교 내 뿐만 아니라 외에서도 싸움을 잘하는 것으로 소문난 학생이었습니다.

가해자인 최군은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부산지법 5형사부가 소년부 송치결정을 내리면서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게 되고 보석으로 그 해 11월 1일 풀려납니다.
최군은 아무런 처벌도 없이 대학에 입학후 정상인처럼 군대도 다녀왔다고 말합니다.

홍성인군의 아버지가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보기도 하고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진술을 하기도 했지만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더욱더 심했던 것은 학교측의 대응과 포털 사이트들의 개입이었습니다.

병원이 가까이 있음에도 그 당시 부산개성중학교의 보건교사 및 생활지도부장이 홍성인군을 소생시키려 학교에서 2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으며 학교 측은 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포털사이트인 다음,네이버,야후코리아 등이 이 사건과 관련된 글들을 삭제조치하며 네이버는 글쓴이의 아이디를 정지시켜버렸습니다.

옛날에 일어났던 사건들은 대부분 현재까지도 그 검색기록들이 존재해 아직까지도 추천검색어와 연관검색어가 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부산개성중학교는 다릅니다.
그만큼 네이버가 이 부산개성중학교 살인사건에 많은 개입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개한민국이라고 불리는 이유중 하납니다.

돈 하나면 사람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정의의 눈을 감아버리는...
그런 쓰레기 짓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이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우리나라의 간부들이 어느정도 쓰레기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대부분 국민들이 이 사건을 모르고 계시고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계십니다.

진실은 언젠가 파해쳐지기 마련입니다.


몇분이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이글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억울하게 죽은 홍성인군을 알아주세요..

아래는 이 사건과 관련된 유튜브의 영상입니다
https://youtu.be/zbhgNaRUFRk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