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연애 중인 여자랍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어느덧 2년이 다되어가요
초반에는 저를 많이 의심도하고 좋아하는티도 팍팍내고
새벽까지 카톡하고 사진이며 비**이라는 어플에서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장문의 글이며 그런걸 자주해줬던
남친인데
어느덧 그 공간은 저만의 공간이 되어버렸어요 저만 사진올리고
글쓰고 그러는.. 뭐 그러는게 딱히 나쁘거나 한건 아니예요
저는 꾸준히 올리구 글쓰겠다
내가 하루동안에 뭘했는지 알리고싶어서.. 그런 취지로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남친도 할 줄 알았는데... ㅠ 아니였어요.
이런 이야기는 뒤로하고
남친은 디자인쪽 일을하고
저는 그냥 일반 사무직이예요
남친이 좀 여자들과 교류가 많은 편이죠..
하지만 그런걸로 딱히 신경쓰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워낙 잘했어서
근데
남친이
성적으로 욕구가 많은건지..
(너무 그런쪽에 호기심이 많은것 같아보여요..)
이런거 때문에 서로 싸운게 많았어요
싸운것 보다 남친의 잘못이죠..
과거를 제가 우연하게 알게됬거든요..
원나잇이며 뭐며.. 좀 실망할 정도로 그래도 과거니까 생각안하고 넘겼어요
저를 만나기 전에 일이니까.. 자기는 그런것 해본적도 없고
순수하다 뭐하다 그러는데 그런말 할때마다 더 웃기기도하고 어이가없기도해요
암튼
직장상사라고 속이고 과거 썸탄 여자랑 카톡하고 대화내용 들켜서 한번 위기가있었고
만남어플? 이런걸 해서 원나잇상대를 구하는걸 제 친구가 우연히
캡춰해 보여줘서 또 난리난적이 있었죠
자기는 그런 목적으로한것이 아니다.. 너랑 싸운 후 화가나서 그런것이다...
그때 한참 일 관련한것 때문에 서로 이해못하는 부분이있고 싸워서
주말에 약속을 취소했거든요..
근데 너무 사랑하니까 용서해주고 또 진심으로 자기의 잘못을 알고
반성하니까 제가 넘겼어요
얼마전에는 저한데 바쁘고 힘들고 그런걸 핑계로 문자도 자주안하고
그랬었는데...
아.. 이남자.. 친구들이랑 야동이야기하고 그런 더러운이야기 할 시간은
많았나봐요.. 우연하게 핸드폰을 차에 두고가서 돌려주려 가는길에
보았는데 장난아니네요...
실망감이 배로 커져요 솔직히
그걸 알고 매우 창피해하더라구요
저한데 많이 부끄럽다고 뭐 지식인이나 그런데 물어봐도
남자들은 그럴수있다고 그래서 쿨하게 넘겼는데
자꾸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항상 자기는 호기심이 많다 호기심이 많아
그런말을 하는데 정말 진짜 짜증나요
모든남자들이 정말 그러는건지..
또 귀찮아하는건 얼마나 많은지...
과거에 사귀었던 여자사진이며,, 전화번호며
절 사귀기 전에 알고있던 여자들 번호를 그대로 남겨놔요
제가 정리해라해라 해도 귀찬아서 내가 그런걸 잘 못한다
아휴....
솔직히 저한데 그런행동했던거 생각하고 얼굴볼때
더럽고 짜증나고 혐오스런 그런 느낌도 받았었는데
제가 너무 그남자 사랑하니까..
그런것을 이기더라구요..
이남자도 제가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걸 알고
용서해줄꺼라는것도 알고 그런행동을 하는건지...
제가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물론 다 반박하고
화도 내고 그러거든요.. 근데 어느세 시간지나고 보면
제가 더 말 많이하고 제가 더 신경쓰고 제가 안절부절 하는경우가 많아요
좀 답답하고 짜증나서 판이란걸 보고 글남기는데..
확실히.. 제가 호구인거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