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내 꿈 속 연인이었어..
스치는 인연이기를 바랬어...
너와 이루어지는 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의 것이 아니야...
죄책감과 부담, 책임감을 못 이겨낼거야...
잘 알잖아 난 다른 인연 찾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인 거 ...너도 좋은 사람이지만 세상에 좋은 사람 많잖아 ...
꿈 같은 사람아 현실로 나오지 말고 꿈 속에서 잘 살아줘..
꿈속에 있어야 내가 너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어
너를 만나고 조금 지난 후부터 내 바람은 항상 그거였어 ...
너랑 결혼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때문인지..머리가 한웅큼씩 빠져..
나 이거 밖에 안되나봐 ...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