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8개월 된 포메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금..ㅜㅜ 친구가 집을 일주일정도 비울일이 생겨 저한테 2개월 조금지난 푸들을 부탁해서 맡기고 갔는데요..
지방인데다 몇몇 애견호텔이 있는 시내랑은 먼 곳에 살기도 하고 아직 애기라 애견호텔에 맡기기도 뭐해서(욕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애견호텔에서 관리를 제대로 안해준다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푸들을 쿠션에 내려놓자마자 저희집 포메가 냄새맡으면서 가까이가는데 푸들도 냄새를 맡기시작하다가 무서워서 그러는지 입을벌려 포메물려고하고 으르렁거리는겁니다ㅜㅜ 그러면서 옆에있던 저도 다리랑 손가락을 물렸는데 진짜아픈거에요ㅠㅠ 저희집 포메어렸을땐 물어도 간지러운정도였는데 푸들이빨보니 엄청 날카롭고.. 이건 종에따라 다른거겠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포메는 좋아서 그러는것 같은데 꼬리모터가동하면서 가까이가면 물려해서 물러났다가 다시가고...
제가 한마리 이상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두마리 같이 둬도 괜찮은건지 여쭤보고싶습니다ㅜㅜ
완전 쪼그만애라.. 이제거의다큰 포메랑 두자니 푸들이 너무까불어서 저희집개가 확..물어버릴까봐요...
강아지 여러마리 키워 보신 분이나 키우고 계신분들 꼭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