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파혼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진짜 같은 여자지만 부끄럽네요. 파혼하면 나중에 연락해서 울고 불고하며 다시 만나자고 매달릴거에요. 본인 조건에 심히 과하게 좋은 남자가 이래저래 그냥 받아주니 본인이 대단한 여자라고 착각하는 듯. 님 흔들리지말고 확실히 끝내세요. 뭔가 장점들이 있어 연애하셨겠지만 저런 사람을 인생의 동반자로 정하면 님 인생도 나락으로 들어갈거 같네요.
베플아꿍이|2015.06.21 22:00
앞으로 저 여자집에서 전화와서 밥먹자는둥, 내가 딸생각해서 굽혀주겠다는둥 그런얘기 나와도 흔들리지 마세요. 지금 딱 보니 사위 꼬투리 잡아서 길들일라고 하는거 같은데, 저기 넘어감 호구로 사는겁니다. 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