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여기서 내 친구 자랑 좀 해보고 싶어서.. 내가 정말 친한 친군데 얼굴도 예뻐. 여신머리에 머리도 길고 코도 높고 쌍꺼풀도 없는데 눈도 정말 커.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학원도 안다니는데 이번 전교 30등안에 들었더라. 부러워. 그리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건 이 친구가 옳고 그름을 잘 따져. 그래서 개념도 있고 정말 열친구 부럽지 않더라. 괜히 자부심 갖게 되더라...ㅎ 요즘 길거리 돌아다니면 욕도 엄청 쓰고 치마 짧게 줄여입고 함부로 쓰레기 버리고 화장하면서 거울보면서 다니는 친구들 많잖아. 일반화 같으면 정말 미안해! 그래도 저런 친구들 있잖아. 근데 이친구는 길거리 돌아다닐때 만큼은 욕도 안쓰고 욕은 정말 안써. 써봤자 남이 잘 안보는 장소? 치마도 줄여본적이 없는 친구야. 항상 규정에 맞게 입고 길거리에서 쓰레기도 안버리고 항상 쓰레기통에 가서 버려. 그게 설령 멀리 있어도. 그리고 화장도 안해. 립밤이랑 미백이 되지 않는 썬크림 정도? 그리고 버스에서도 사람이 많고 가야할 정류장이 멀어도 어르신 오면 꼭 자리 비켜주는 친구야. 이 친구랑 다닌지 벌써 몇년 되는데 이 친구 보고 많이 배우고 개념있게 행동할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너네들 주변에도 이런 친구 있어?
+ 아까 올렸는데 너네들 주변에도 이런 친구가 있는 묻고 싶어서 다시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