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대중반여자사람더쿠와씀돠.
오늘은 그냥 내 더쿠질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햄.
내 또래라면 한번쯤은 해봤을 생각들도 있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목을 신이 내린 인피니트로 미는 것은...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야.
...........아니야............................
1. 왜 하필 잉피?
잘생겻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뭐 음악이 좋다 인간성이 좋다 등등
이러한 이유들을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래. 잉피는 잘 만들어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가수로든 사람으로든 그게 본인들이 의도한 이미지든 아니든 일단은 보기가 좋아.
그리고 많은 수니들이 말하는 팬에 대한 태도. 이게 참 매력적인것같아.
표현하는거랑 소통. 나능 솔직히 놀랬던게 잉피 가끔 트위터 답멘 해주잖아.
나는 이게 진짴ㅋㅋ 컬쳐쇼크였는데 뭐 암튼 되게 신기했음. 아나 좀 없어보인닼ㅋㅋㅋㅋ
참 생기기를 잘한 예쁜 사람들 같아.
2. 더쿠질의 효능
음... 내가 20대 더쿠라고 했자나?.. 잉피랑 나랑 차이가 안나... ㅎㅎㅎ 얼마안나ㅎㅎㅎ
근데 다행인건 성규가 오빠...흫ㅎㅎㅎ 아마 20대 더쿠들이라면 공감할 것 같은데 동질감..
이라고 해야하나? 잉피가 연옌이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냥
나처럼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20대 사람이기도 해. 그래서 비록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지만 비슷한 나이에 본인들의 목표를 하나씩하나씩 이루고 있고 커리어 쌓는 거 보면
...음... 자극이라고 해야하나.. 자극도 받고 약간의 질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것도
생기는 것 같아. 근데 이게 나한테 참 좋아. 열심히 살게 만들어.
본인들을 응원해주고 좋아해주는 것 만으로도 잉피는 팬들한테 충분히 고마워하고 있지만
그냥 거기서 한발짝만 더 가서 '나는 잉피가 참 좋고, 그 사람들한테서 좋은 영향과 자극을
받아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 이런거 보여주면 그것도 또 다른 뿌듯함이지 않을까?ㅎㅎ
3. 더쿠질의 정석?
공방 많이 가고 공항 많이 따라가고 씨디 몇장 더 사고 팬싸 몇번 더 갔다 라고 해서
그렇지 않은 더쿠들 보다 잉피를 더 좋아한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아.
내 기준은 그래. 얼마나 더 내가 힘을 받느냐.. 뭐..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는데 결국에
잉피로 인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은 나인거잖아.
좋은 에너지는 잉피한테서 받는 건데 그걸 내가 돈과 시간을 남보다 더 써서 더 받는건
아닌 것 같아. 쓸 돈과 쓸 시간이 없는 더쿠에게는 길을 가던 지하철을 타던 그 잠깐 잠깐
사이에 듣는 노래랑 한번씩 보는 사진만으로도 큰 힘이 될수 있는게 덕질이라고 생각해.
물론........ 내 돈은 다 잉피꺼야. 원래 잉피꺼였어. 내 꺼 없어.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ㅋㅋㅋㅋ 사람들마다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니깐 '팬질은 무조건 이래야돼!'
라는 건 없다는 얘기얌. ㅎㅎㅎ 고민하는 친구들이 몇 있는 것 같아서 내 생각을 말해봄.
하.. 주절주절하다보니 또 길어졌네.
대충 요약하자면 '나는 잉피 때문에 내 생활이 정말 즐거워요' 정도..ㅎㅎㅎㅎㅎ
그러니깐 '더 못해줘서 미안하다' 말고
'당신들 덕분에 내가 이만큼이나 행복합니다^0^' 라고 하는게
잉피에게는 더 존재가치를 느끼게 하지 않을까?? 하는 ㅎㅎㅎ작은 생각이엇슴다.
다들 한 주 잘보내고 이만 안녕!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뀨사진으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