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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여친하고, 복수하고 헤어졌다.

|2015.06.22 09:18
조회 1,250 |추천 2
1년간 사귄 3살 연하의 여친이 있었음.
그리고, 여친의 바람을 목격했음.

팔짱끼고, 남자새끼는 내 여친의 허리를 감싸고 길을 걷는걸 봤음. 빡쳐서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었는데.. 집이라고 했지..

그뒤 속으로는 얘에대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겉으로는 더 잘해줬어.

그리고, 만나는 날마다 모텔을 갔어, 모든 욕정다풀고 헤어지자 생각했지.

난 떳떳하게 얘랑 떡칠동안, 얘랑 바람남은 나몰래,비밀작전 짜듯이 만났었겠지.

그리고, 이렇게 2달정도 유지하다가, 찼다.
친구한테 들었다는 식으로..
근데, 이 염치 없는 년이 잡길래, 뿌리치고 나왔지.

그 두달간 온갖정성을 다해 잘해줬거든.
그게 니 꿈마다 나올꺼다.
죄책감에 시달려봐라. 개년아.
그리고 헤어지는 당일 왜운거냐?
미안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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