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지방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저를 소개할꺼 같으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하여 3교대 직장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사원입니다
대학교는 나오고 싶어서 2년제 사내대학을 나왔구여 ..
요즘 고민이 있는데 .. 제가 자주 아파 여기저기 병원을 많이 다닙니다
몇일전에 한의원에 갔어요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어 자꾸 여드름이 나는거 같아서 ,.,
근데 이 한의원에 간게 문제였던걸까요 ? 상담해주시는 원장님이 예전 남자친구를 많이 닮았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닮았네 닮았네 .. 이러다가 상담을 좀 오래했어요
말도 잘통하고 자기얘기도 해주시고 나이는 35이래요 ..
그 잠깐 사이에 호감을 갖게 되었나봐여 ..
결혼했는지도 물어보지 못했고 여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해 졌어요 ..
피부 패키지를 끊어놔서 또 가긴하는데 ..
가서 물어볼까요 ?? 없다 그럼 더 알아가고싶을꺼같아요
그분은 한의사시구 .. 전 보잘껏없는 그냥 평범한 .. 이쁘게 생긴것도 아닌 .. 흠집이 많은 그냥 20대후반인데 ..
그냥 어디 물어나 볼까요 ? 좋아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 조언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