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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처녀따지는 남자 싫지?

ㅡㅡ |2015.06.22 23:13
조회 4,452 |추천 9
전여친이 경험있는거 알고 헤어졌거든..
내가 물어본거 맞고, 듣게되서 헤어진거야.
사귄지는 100일정도 였고..
난 아직 경험이 없기도그래서 안될꺼 같아서 고만하자고 했어. 들었을땐, 어느정도 예상하고 물은것도 있었지만, 진짜 듣게되니 머리속이 온갖잡생각 때문에 안될꺼 같아서 헤어지자했어.

근데 문제는 얘가 날 자꾸 잡아.
술먹고 한 4~5번은 자취방으로 온거 같아.
복도식인데, 특히 복도가 방음이 안되서, 버팅길수가 없어서 일단은 열어주고, 푸념을 듣는데 하....
미칠꺼 같아. 자괴감들어서

근데, 다시 사귈수는 없을꺼 같아.
시간이 지난뒤에 이런거에 무뎌지게될쯤에야 모르겠지만..

지금은 얠 단념시켜야하는데, 도무지 술취한애랑말도 안통하고, 차단도 소용없어.. 직접 찾아와버리니, 그리고 술깬뒤에는 또 잘못했다고, 하고... 후....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추천수9
반대수3
베플홍홍|2015.06.22 23:26
음... 여자들이 처녀 따지는 남자를 보통 싫어하는 이유는 남성의 성경험에 대해서는 마치 자랑거리인냥 떠들고 다니면서 여자에게만 처녀성을 강요하는 이유때문임. 님은 님 자체가 보니까 아직 경험이 없는 상태고, 어떤 성경험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이 있다 생각함. 그러니까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경우와는 다르다 생각이 되고, 경험이 있다는 것이 님을 굉장히 혼란스럽게 하고 자꾸만 고민과 번뇌를 하게 만든다면, 헤어지는 것을 결심할 수 있다 생각함. 문제는 지금 찾아오는 건데 술취해 오더라도 단호하게 끊어내는 태도를 유지해야만 할 것 같음. 그래야 단념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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