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2살인데 대학교에서 2주간 썸을 타게됐습니다
음.. 근데 만나다보니 좋다가도 그냥 동생같이 느껴지고 해서 그냥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고 제가 먼저 선을 그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애가 처음에는 왜? 물어서 제가 너는 나 좋냐고 물어봣더니 누나는 자기 좋냐고 물어봐서 제가 잘모르겟다고 대답햇더니 알겟대요 그러더니 톡도 안할거냐 그래서 카톡 할수 잇지~ 라고 했습니다 그 후 한 이주동안 계속 선톡이 오더라구요.. 그 이주동안 다른 남자 질투도하고 새벽에 전화도 온적 잇엇구 영통하자면서 그러고... 표현을 할때마다 점점 이 남자애가 좋아지기 시작햇고 제가 이 남자애한테 우린 무슨 사이냐고 햇더니 그냥 친한사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아무리 친해도 맨날 이렇게 카톡하고 새벽에 전화하고 이러진 않는다고 나는 썸타는 기분이라고 햇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행동을 똑바로 안해서 그런거 같다고 자기가 아직 확신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먼저 고백햇습니다 한번 사귀어 보고 끝까지 확신이 없으면 그냥 친한사이로 남자구요.. 처음에 남자애가 누군가 한명은 상처받을거같다고 그리고 사귀고 금방 헤어지면 소문도 안좋게 날거같다고 겁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지않냐구 얘기햇더니 결국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사귀엇습니다.. 근데 얘가 과 생활로 엄청 바쁘거든요.. 그래서 사귀는 동안 몇번 못봣어요ㅠㅠ 그래도 표현도 가끔 해주고 저희집에서 놀러와서 팔베게도 해주고 그러다가 축제날에 엄청 서운한 일이 잇엇는데 그 다음날 제가 얘한테 아직도 확신이 없냐구 햇더니 아직도 잘 모르겟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햇으면 좋겟냐구 물어보니까 자기가 바빠서 연락도 잘 못하고 못만나니까 그냥 친한 사이로 남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겟다고 하고 그렇게 헤어졋는데 너무 얘가 생각이나고 얘가 햇던 말 행동들도 계속 생각나서 우울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톡도 먼저 보내고... 근데 일주일 후쯤인가 아는사람한테 들엇는데 여자친구가 생겻다는거에요ㅠㅠㅠㅠㅠ 저는 한달동안 연락햇는데도 확신이 안생겻다는 사람이 일주일만에 여자친구가 생겻다는거에요ㅜㅜㅜ 지금 한달이 지낫는데 맨날 생각나고 우울하고... 그래서 방학하고 얘한테 카톡햇는데.. 처음에는 여자친구 잇다는 소리를 안하더군요 지금 여자친구잇는 지역으로 놀러간 거 다 아는데...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묻다가 얘가 자기여자친구생겻다고 지금도 여자친구한테 온거라고 얘기를 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 속마음 고백하고 마음접겟다고 하고 진짜로 누나동생사이로 지내자고 하고 끝냇는데.... 너무 얘를 못잊겟어요ㅠㅠㅠ 너무 계속 생각나고 우울하고 다른사람은 헤어져서 보고싶다고 하면 계속 연락해보라고 조언들 해주시던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