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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김규태 |2015.06.23 14:15
조회 150 |추천 0

제가 말주변, 필력이 부족합니다.

최대한 이쁘게 써볼테니 조언해주세요.

 

 

 

저한테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저는 남중이였고, 그아이는 여중이였습니다.

학교가는길에 그 아이를 처음 봤습니다. 말 그대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때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1년뒤 저희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아이한테 반한 이유가 정말 순수한 아이이거든요.

 

길가다가 고양이를 보면 고양이야~ 하고 쫒아가고

길가다가 꽃을 보면 앉아서 물같은것도 주고 그래요

제가 사귈때도 그랬지만 제가 사귀기 전에 

너무 보고싶어서 뒤 따라간적이 있었습니다. (허허 변태아니에여)

 

그래서 더 좋았나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는 대학(나름 인서울 헿)에 그 아이는 재수를 하며 600일 가량 사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재수 하면서 키우는 햄스터가 있는데 곧 자기와 같이 만난지 100일 되는 파티한데요)

 

 

제가 조언을 얻고 싶은건 지금부터 입니다.

방학되서 시골에 내려와 부모님과 식사하는 중이 였습니다.

아버지가 대학에 맘에 드는 애 있어?
이렇게 물으셨고 전 당연히 나 OO 이랑 사귀고있어 이렇게 자랑스럽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그 아이 아빠가 한번 바람 폈었다고 지금은 원래 가정에서 살지만

한번 바람 핀사람이라고 그 아이도 똑같을 거라고

저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너무 너무 착하고 순진한 아이이거든요

학교에서 화장한번안했는데 이쁘고 귀여운 공부 잘한 아이있잖아요. 그런 아이에요

 

제가 아직 세상을 덜살아 봐서인지, 그 아이를 너무 사랑 해서인지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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