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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자와 함께 먹는 집밥!

밍구맘 |2015.06.24 01:21
조회 141,522 |추천 264

안녕하세요. 25개월, 3개월 아들 둘과 남편까지 남자셋과 함께 살고 있는 20대 주부입니다 !
평소에 이것저것 만드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 올렸던글에 이어서 저도 한번 올려보아요 ~ ^^

지금은 남자둘이아닌.. 셋으로 돌아온 ..ㅋㅋㅋ

시작합니닷 !










울남편이 좋아하는 .. ㅎㅎ
골고루 야채를 많~~이 섭취할수 있는 월남쌈!
요건 그냥 집에있는 야채 채썰어서 고기종류 상관없이 아무거나 구워서 싸먹으면 굿이죠잉~
맥주는 덤 !







계곡가서 먹으면 적어도 5만원은 줘야하는 닭볶음탕이예요ㅎㅎ 토종닭으로 사다가 양념넣고 감자넣고 물조금넣고 압력밥솥에 10분만 쪄도 야들야들~~ 맛있어요.
옆에 살짝 보이는것은 간장으로다가.. 매운거 못먹는 큰아들꺼!





생크림없이 만든 까르보나라입니다 ~
맛은 기존 까르보나라보다 덜느끼한맛! 야채랑 베이컨볶다가 우유넣고 보글보글 끓여준다음 밀가루 아주 조금 넣어주면 걸쭉~ 해져요^^ 그럼 불끄고 계란노른자를 아주 빨리 저어주면 집에서도 까르보나라 뚝딱.




라즈베리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입니다.
가끔씩 아침에 밥하기 귀찮을때 냉동실에 보관해둔 식빵으로 우유+설탕+계란물 적셔서 살짝 구워 먹으면 꽤 든든해요 ^^






 



가끔 분식이 땡길땐 요렇게 ㅎㅎㅎ~^^







주말에는 카레먹는날~!
카레 4~5인분 만들어놔도 한번먹으면 끝!.. ㅋㅋ
이날은 새우가 싸길래 고급지게? 한번 넣어봤어요ㅋㅋ 그치만 평소엔 소고기, 브로콜리는 꼭 들어가야 맛있어요!
카레는 뭐니뭐니해도 오뚜기 바몬드가 최고.






반찬없을때 .. 정육점서 돼지고기 등심 사다가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묻혀서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마음이 든든해요 .. ㅋㅋ
빵가루는 일반빵가루 말고 식빵사다가 직접갈아서 하면 식빵에 수분이 남아있어서 튀길때 잘 안타고 좋아요 ~ ^^





선물용으로 만든 피클, 자몽청, 레몽청이에유~~
청은 재료와 설탕을 1:1 비율로만 넣으면 실패율 제로~ㅎㅎ
피클은 물이랑 설탕,식초 피클링스파이스 넣고 팔팔끓여서 넣고싶은 재료 넣어서 만들어주심 되요.




제육이랑 치즈 넣어서 김밥도 만들어먹구요..
집에 김밥귀신이 살아요 .
ㅋㅋㅋ




샌드위치도 간식으로 냠냠~




마트에 생물오징어가 싸게 팔길래 2마리 사다
두부,부추,당근,파,계란,오징어다리 썰어놓고 소만들어서 푹푹 찐 오징어순대 입니다.
갠적으로 계란물 입힌게 더 맛있어요ㅎㅎ

특별한 메뉴는 없어요.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음식들이지만.. 음식 하나하나 만들때마다 정성스럽게 만드는 과정이 재밌고 맛있게 먹어줄때 뿌듯하고 .. 그맛에 오늘도 열심히 밥을 하고 살고있답니다!
여러분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추천수264
반대수11
베플K|2015.06.24 12:52
다큰딸도 입양하실 생각없나요 ...
베플힘내요|2015.06.24 14:15
솜씨가 좋네요....김밥 말아놓은거 보니.... 손끝이 야무지신듯... 그나저나 남자세분은 행복하시겠다~~^^
베플|2015.06.24 05:12
우오ㅏ 남편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애들도 손 많이 탈 때인거 같은데 맛있는 음식이 한가득이네요 ㅎㅎ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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