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늘도 바로 슬쩍 찌끄려 볼께요.. ㅋㅋ
친구들이 놀러와서 처음으로 차려준 밥상이에요.. 우리집김밥이랑 찜닭, 옥수수코울슬로, 푸실리냉파스타, 부채살샐러드, 그리고 집들이에 빠질수없는 무쌈말이..ㅋㅋ 안에는 연어가 쏙!
여자들이 더 먹어요..ㅋㅋㅋ
이번에 가족들이 집에 오셔서 우둔살사다가 육회를 무쳐먹고나니 고기가 너무 많이 남아서 칼 두개들고 다다다다 다져서 양파넣고 소금,후추 간해서 만든 함박스테이크입니다 ㅋㅋ~!
소스는 물+케찹+돈까스소스+하이라이스가루 조금 +꿀 넣어서 끓여내면 고기랑 정말 잘어울려요~
이번에 어머님 생신때 만들어간 음식중 하나인 훈제오리무쌈말이에요. 별거아닌거 같아도 손이 제일 많이 가고 들어가는재료도 겁나게 많아요ㅎㅎ!!
그치만 상차릴때 모양은 최고~! 느끼할때 하나씩 먹어주면 상콤해서 괜찮아요ㅋㅋ
요번 가을에 꽃게가 아주 달고 살도 꽉꽉 찬게 맛있더라구요ㅋㅋ~그래서 마트에서 수놈으로 몇마리 사다가 바지락으로 육수내서 된장넣고 꽃게랑 야채넣구 보글보글 끓이면 끝인 밥도둑 꽃게된장찌개!
입니다.
친한친구가 놀러와서 저녁으로 해먹은 묵은지감자탕입니다. 등뼈사다가 반나절 물에담가서 핏물을 제거한다음 한번 끓여서 불순물빼주고 압력솥에 푹 끓여낸다음 된장양념해서 씻은묵은지랑 감자넣고 같이 끓여주면 끝! 마지막에 깻잎이랑 들깨가루 팍팍!! ㅋㅋ
올해 봄에 울애기가 돌이었어서 돌잔치는 미리 가족분들과 하구 당일날 집에서 우리식구끼리만 자축했던 날 저녁상이에요~!
닭볶음탕이랑 오이냉국, 직접만든 수수팥떡과 맞춘 떡들, 삼색전 등등 여러가지가 있어욥!
수수팥떡은 울아기 첫돌에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나눠주고 싶어서 잔칫날 새벽부터 부랴부랴 열심히!ㅋㅋ먼저 팥고물은 팥에 소금,설탕 조금넣어 1~2시간정도 삶아서 잘 으깬다음 팬에서 물기가 사라질때까지 볶아서 준비한다음.. 수수가루랑 찹쌀가루 7:3 비율로 섞어서 익반죽해준다음 동글동글 뭉쳐서 끓는물에 떠오를때까지 삶아서 준비해둔 팥고물에 굴려서 완성~! 아! 수수가루가 시중에서는 초록마을에서만 팔거나 잘안팔아서 전 수수를 사서 불려가지고 방앗간에서 빻아왔어요ㅠ.. 아들을 위해서라면!!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 파이팅~!
여름엔 오이가 정말 엄청나게 싸요!! 5개에 2000원이였나.. 그럴때 얼른 오이 10개 사들고 와서 소박이 담가놨다가 물말아서 먹으면 시원~ㅋㅋ!
오이 절일때 포인트는 끓는소금물을 오이에 부어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절여야 아삭아삭 하답니다. 물이 뜨겁다고 오이가 절때 익지 않으니 걱정 노노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김밥.. 우리집에 김밥귀신이 있어서..ㅋㅋ 맨날 당근왕창넣고 만든 김밥만 먹다가 요번엔 참치랑 양배추넣고 만든 샐러드김밥입니다. 1탄과 마찬가지로 우리집 김밥 다른점은 계란을 지단을 부쳐가지고 채썰어서 팍팍넣어요!! 모양도 이뿌고 씹는맛도 더 부들부들~~
저희 신랑은 매운거.. 얼큰한거를 엄청 좋아해요ㅋㅋㅋ그리고 짬뽕보다는 짬뽕밥을 선호함.
그래서 면은 빼구 당면을 넣어서 완전 맵게 만든 짬뽕밥~~! 바지락부터 먼저 발라먹고 밥말아서 후루룩 후루룩~!
전날 술먹고선 해장하다가 술생각이 또 남..
친정엄마가 당면을 엄청 큰걸 주셔서
집에 당면이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빨리 먹어치워야 하기에 잡채를 만듭니다.
집에있는 채소 털어서 몽땅 투하! 잡채만들때 전 당면을 물에 반나절정도 불려놨다가 안삶고 그냥 기름에 볶으면서 물, 간장 조금씩 부어가면서 익혀요 그렇게 하니깐 색도 잘나고 나중에 당면이 잘안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그런다음 익혀둔 채소랑 간장, 설탕, 참기름, 깨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끝이에요~ 간단간단!!
아직 올릴 사진은 많은데 판에 올릴수 있는 사진 숫자가 여기까지네요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ㅋㅋ
------------------------------------------------------------
1탄 링크에욤 ^^ http://pann.nate.com/talk/324603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