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버지께서 시골이라면 시골이라 할 수 있는 곳에서 공장을 하십니다. 마을에 사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노인 분들이신데 마을에 크고 작은 행사가 있으면 행사 찬조금을 달라 명절 때면 명절이니까 돈을 달라 이런 저런 명목으로 자주 공장 앞마당에 찾아와서 돈을 요구합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좋은 게 좋은거라고 10만원 20만원씩 챙겨드리고 서로 얼굴 붉히면 좋은 거 없으니까 좀 너무 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좋게 좋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을 이장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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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와서 돈만 뜯어내면서 수고비를 달라합니다 수고한게 뭐가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좌번호까지 적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시골에서는 뭘 하면 안되는건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 시골에서 공장이나 사업하신다 하시면 꼭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