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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인생...30대남자이야기

도플갱어 |2015.06.24 16:48
조회 150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30살의 대한민국 평범하고 평범한 사랑하는 아내와 3살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을 다니다 3년 장거리연예후 결혼했고
사랑하는 딸이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원만하고 서로 사랑했던 아내와 자꾸 멀어져가는것을 느껴서 고민끝에 올리게되었습니다...결혼후 맞벌이를 하다 딸이 태어났는데..저는 부성애가 조금 강하다고합니다(아내의 말),어려서부터 혼자서 자란저는 내자식만큼은 따뜻한엄마의 품에서 키워보고 싶어...6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조금만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아내는 퇴사를 하게 되었지요
. 일단 현재 저의 재산은 조금만한 빌라한채와 평범한 자동차 한대...수입은 년봉으로 개산하면 1억정도됩니다
문제는 사업을 시작한 후부터 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맞벌이를 하다 혼자사업에 뛰어드니...경제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제가 사업을 시작한후에는 거의 퇴근시간이 9시에서12시 ...출근은 새벽 4시정도...하루를 거의 일에투자를 하다보니 가끔 저녘에 조금 일찍퇴근해야 일주일에 한두번 보고싶은 딸아이 모습을 볼수있을 정도입니다...토요일도 일하고 ...일요일은 거의 쉬는날입니다...저는 일의 특성상 점심은 거루기 일수고 집에 늦게 퇴근해서 아내와 따뜻한 밥상을 같이 먹고 싶지만...
아내는 하루종일 혼자 육아하고 살림하는데 저녘늦게 와서 밥달라고 한다고...항상 불만입니다...그래서 저녘은 거의 배달을 시켜먹거나 외식을합니다..
아참...딸아이는 아침10시부터3시까지 어린이집을갑니다...이것때문에도 많이 다퉜습니다...저는 아이의 사회성 오감발달도 좋지만...이런것은 자기의사 표현이확실해지는 나이에 가서 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합디다...한...4살에서5살까지는 그 무엇보다 엄마와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반대했지만...아이엄마는 혼자 아이보는게 벅찼는지... 저의 반대에도 어린이집을 보내고야 말았습니다...요즘저는 왜 하루종일 밥도 굶어가며 일하고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만듭니다...
처음 제가 사업을 시작할때는...내가 조금 더 벌어서 ...내아이와 내 아내가 조금더 편안하고 아이에게 모든걸 신경쓰며 키우고 싶어 시작했는데...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돌아오면 밥뭐시켜먹냐는 질문과 퉁명스런 태도...아이는 항상 자는모습만보며...그렇게 조금 자고 또 일을하니...저도 아내와 대화가 줄어들었고...지금은 ...
거의 대화도 없습니다...도대체 어디부터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글솜씨가 앞뒤 두서없이 적었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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