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 후야는 아직도 강아지보고 우쭈쭈~ 우쭈쭈하던 그 모습인데..
최근 사진 보고 현실감 100%
이제 소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후야...!
요렇게 볼통통 아가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ㅠㅠ
어른들이 애들 크는 거 보면 세월 참 빠르다고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간다..
키도 벌써 이만큼이나 크다니!
후는 뚱뚱아니고 통통했었는데
키크면서 살도 쏙 빠졌나 보네
애기때도 참 속이 깊고 착했었는데
어른스러워 보여서 더 큰 것 같이 느껴진다....
요 다리 긴 것 좀 보게..
어린이가 벌써 비율이 후덜덜
엄마가 이렇게 날씬하고 예뻐서 후도 닮아가나보다 ㅠㅠ
근데 또 이렇게 보면 아빠랑 똑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천사같은 후야.
이런 아들 낳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