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있는데, 28이란 말야? 근데, 26인 여자랑 결혼준비하는 중에 깼어.
물어보니까, 하하.. 여자가 처녀가 아니었데..
근데 더 가관인건, 내친구가 스펙이 좋긴해. 그 전문직에 연봉도 장난아니긴한데, 그런쪽으로 좀 보수적인가보더라고..
근데, 웃긴건 여자쪽 엄마가 얘 놓치기 싫었는지, 설득하러 왔다나봐. 근데 하도 꼬치꼬치 뭐가 맘에 안드냐고 묻더래.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이유를 말했다. 어머니 벙찌셔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그뒤에 아무말씀 안하시고 멍하게 가시더래.
아, 참고로 내친구놈은 내가 볼땐, 동정이야.
연애 몇번하는건 보긴했는데. 보수적인 놈이라.
진짜 우리 어머니 세대는 보수적이긴한가봐,
내생각으로는 딸편드실법도 하신데, 바로 가시는거 보면,,
하, 내친구지만 ㅋㅋ
그냥 이새끼 업소를 데려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