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지 몇시간만에 돌아와서 밑에 댓글 보고 추가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요지는 진짜로 포기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우리들 앞에 그 못된 짐승들이 가죽이 벗겨지는거 포기하라는겁니다. 지금 이 사건이 언제쯤이면 진정 해결될 것 같나요?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반년? 3년?서로가 진정 국민을 위하는 것처럼 맨날 싸우던 정권들이 연합했어요. 이것만 봐도 쉬운 일 절대 아니예요. "즉각적인 정의실현" 이걸 과감히 포기하세요.포기하고 대신 '앞으로 어떻게 정의실현 시킬수 있는가'에 포커스를 맞추자는겁니다.이 사건을 장기적인 시선으로 봐야하는걸 강조하고 싶었어요.많은 사람들이 당장 정의실현 되는걸 보지 않으면 또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걸 봐왔는데정말로 이제는 안 그러면 좋겠어요..... 정말로..... 이 사건을 최대한 모든 국민들과 세계에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부터가 첫걸음이니까 이것은 당연히 계속 지속적으로 해야됩니다.한걸음 한걸음 느린 걸음이지만 차츰 차츰 나아가야됩니다.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아마 정권들은 발 뺄 만큼 뺐을 때 알아서 목사들을 국민들에게 던질겁니다. 뭐 어쩌면 너무 깊이 관여되서 끝까지 안 놓을 수도 있겠네요.... 휴우...근데 지금은 이들을 처벌하는 것보다도 훨씬 급한게 어머니와 아들입니다."즉각적인 안전확보" 이게 제일 급하고 적어도 이건 포기하고 끈을 놓으면 안됩니다.그리고 어머니와 아들들에게 세상이 실제로 어떤지 국민들을 깨우쳤다는거에 감사해야돼요.이 분들이 아니었으면 우리는 계속 의식 없는 꼭두각시처럼 움직였을겁니다.
모두가 제 글 제목과는 반대로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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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얘기를 들었을때는 어떻게든 관심을 주면 해결이 될 것 같았습니다. 사이비종교에 가담된자가 얼마나 될꺼라고... 분명히 가담되어있지 않은 사람이 있겠지미국시민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때는 "올레!!! 그쪽으로 도움을 청하면 되겠지." 유투브에도 올렸고 세계가 조금씩 이야기를 들을꺼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인터넷이 시끌벅적한데 언론이 언급하겠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침묵만 길어지고 있고 우리가 소식을 알리려고 악을 쓸수록 반대편도 잠재우려고 악을 쓰고... 이 사이비종교의 규모도 생각했던 것보다도 크고.. 미국대사관도 외면하는 실정....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든 결판이 날꺼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생각이 바꼈습니다. 아까 여러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이 사건은 우리나라의 높은 권위를 가진 인간들이 다 함께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당 중 하나만 관련이 있었으면 그나마 희망이 있었겠지만 보다시피 여야당들 모두 입 싹 닫고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 물고뜯던 이들이 사이좋게 조용합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오늘까지 연예인 중 단 한명도 사건업급 안하는거 보고 질렸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고 그나마 정권하고 관련 없을 것 같은데. 모두가 무시무시한 경고를 받고있는지 말되건 안되건 소신을 잘 밝히는 연예인들도 조용합니다. 우리가 관심종자라고 무시하는 연예인들조차 아무도 언급 안합니다. 여기에 대해 트윗 하나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관심 받고 어쩌면 영웅취급 받을 수 있을텐데 그 누.구.도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 지금 우리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동안 암흑조직은 조용히 그들만의 세탁기를 돌리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청와대든 어디서든 입을 털기 시작할 때쯤이면 이미 세탁이 끝나있을거예요. 세탁이 끝났다 신호를 받았을 때서야 입을 터는거겠죠. 이런저런 논란이 있었던거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유명한 장자연사건도 결국에는 정권 앞에서 묻히고 대한항공 땅콩사건도 걍 그렇게 묻혔지요. 모두 뻔할 뻔자인 사건들인데도 묻혔어요. 이 나라는 그런 나라인겁니다. 법보다도 인맥의 힘이 큰 나라입니다. 근데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게 방관했다는 사실도 기억하십시오.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던 나 살기 바쁘다고 외면한 결과입니다. 민중이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투표하고 나섰다면 단언컨데, 지금 이 지경까진 오진 않았을겁니다. 인맥의 여부와 상관없이 뽑혀야될 사람이 뽑혔을꺼니까요. 여튼 앞으로 국민들이 각성하고 정치와 세상에 좀 더 관심으로 가지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모자를 괴롭힌 사람들을 당장 처벌하는건 포기해야될겁니다. 지금 모자는 이미 조사를 시도했는데 증거불충분하다고 사건이 종결되었고 자기도 처벌받을꺼 예상하고 누가 직접 스파이가 되어 사이비교에 가담하고 증거 내미는게 아니면 이렇게 모든 권력이 연합되어있을때 그들은 절대 처벌은 못 받을겁니다. 외신들이 와서 취재를 해도 권위있는 기관들은 일관성있게 부정할 것이고 한 국가의 사건에 개입을 하고 싶어도 여러가지 제약으로 다른 나라들이 함부로 못할겁니다. 이걸 뒤집고 싶으면 모두가 내 목을 내민다고 생각하고 다 함께 나서야만 되는데 그렇게 하는게 쉽진 않을겁니다. 그렇지만 결코 포기해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와 두 아들의 안전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저도 아직은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고요. 그렇지만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전략만 있으면 이들을 어떻게든 구할 수 있겠지요.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아... 할 수 있는 말이 이것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지옥 전체를 바꾸기에는 드센 악마들이 너무 득실거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당신들을 지옥에서 꺼내고 싶습니다. 그러니 당신들의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은 지옥을 천국이 아니라 적어도 이승으로 바뀌는것을 볼 수 없지만 당신들이 살아남으면서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계속 경종을 울리면 그걸 볼 날이 올겁니다. 그러니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은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진 못했지만 계속 방도를 모색할게요. 이것을 읽고 계신 분들도 절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 드러운 상황도 우리가 인내심 가지고 길게 투자하면 바뀔 수 있습니다. 우선은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것을 잊지 말고 두 눈과 귀로 세상을 주시하시고 그 사이비 종교도 일단 정체가 크게 드러났으니 관련있던 사람들이 발을 빼고 있을테니 세력이 약해지는것도 시간의 문제입니다. 여러분들도 그 누구도 이 짐승 무리와 아무 연관이 없도록 주의하고 어떤 기관, 집단이건 이 미친 무리랑 연결이 되어있으면 당장 비판의 폭탄을 쏴버리세요. 모든 국민들이 이것에 대해 알 수 있게 최대한 많이 알리려는 노력을 계속 해야될것입니다. 전단지 배포 그리고 시위도 고려해야됩니다. 우리가 그들을 주시하고 있다는것을 반드시 인식시켜야합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사람들이 쏘아올 뜨거운 비난의 화살에 떨게 만들어야합니다. 냄비근성 극복하고 모두 다 같이 지속적으로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