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남자친구와 2년넘게 교제중인 20대 중반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고 전 이직하고 다음달부터 다른 직장에 나갑니다.
연애 초에는 장거리를 해 한달에한두번꼴로 만나고 해도 잘지냈는데
그 이후엔 일주일에 몇번씩 만나면서 자주싸우더니
요즘은 점점 더 자주싸웁니다.
둘다 말하는게 어른스럽지못하고 욱하는 성격이라
시* 같은 욕도 하고 짜증내면서 싸우는데
요즘들어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저한테 화난다고 존* 꼴보기싫다하고 또*이 같은년, 병*같은년,
미*년이라며 존*짜증난다고 몇번씩 말하면서 씩씩대는거보면
분노조절장앤가 싶기도합니다.
발로까고 지 맘에안든다고 사소한걸로 큰소리고
화난다고 물건 쳐서 부서지고
자존심은쌔서 절대 먼저 사과안하고
친구커플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 장난으로 어디갔냐고 똥누러갔냐고 찾으면
그걸왜 거기서 얘기하냐고 관종이냐하고
그런사소한걸로 막말하고 짜증내고
이젠 화난다고 폰까지 제 뒤 옷장에 집어던집니다.
진짜 그모습에서 확깨서..
진짜 좋아하고 해서 거지같은 성격이라도 오래 참고 만나고있는데
점점갈수록 이건 아니다싶네요
결혼생각으로 만나고있는데
고쳐질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