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조언을 좀 얻고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읽어 보신 후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게요ㅠㅠ
저희 집은 3층짜리 단독주택의 3층이에요. 그래서 여름엔 굉장히 덥고 겨울엔 또 엄청 추워요ㅠㅠ
한쪽 벽이 문으로 되어있는 구조고, 여름이면 창문을 열어두고 잠을 자기때문에 오토바이 소리나 지나가는 사람들 발소리도 잘 들려요.
저희 앞집은 가족분들이 새벽에 늦게 주무시는 편이에요.
아들이 새벽마다 집앞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 냄새가 올라와서 정말 미칠것같아요 ㅠㅠ
그리고 그 집은 오토바이를 2대, 트럭을 한 대 갖고 계시는데, 새벽마다 잠시 나갔다 오는 건지 오토바이소리와 늦게 귀가하시는 아버님 트럭소리까지...
문도 철문으로 되어있는 집인데 한 번 담배를 피우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다 올 때마다 쾅쾅 닫아요
그럴때마다 저희 가족은 잠을 깨고 결국 선잠을 자요ㅠㅠ
오토바이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전에는 담배도 집 앞이아니라 맞은편 공터에서 피우셔서 몰랐는데 올해는 정말 고통스러워요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리면 기분 상하실까봐 말씀 못드리겠고..어느정도 안면은 있는 사인데 찾아가고 싶지도 않구요 ㅠㅠ
이렇게 가다간 조만간 서로 얼굴붉히는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지금도 담배 피우고 오토바이 타고 나갔다 오시더니 문을 쾅 닫고 집에 들어가셨어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