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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도우미 일을합니다.

믿음이란게 |2015.06.26 12:39
조회 59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년 3개월째 군복무중인 22살 군인입니다.
여자친구는 20살때 알게된 친구였는데 5개월전에 휴가때 마음이 맞아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고백도 제가한게 아니구요. 여자친구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저번 1월휴가때 사귀기 시작해서 정말 연락도 열심히하고 저도 훈련힘들고 몸도지치지만
여자친구가 힘들다그러면 되도않는 애교도 부려줬습니다. 싸우고 그런것 아무것도 없구요.
그런데... 귀대하기전날 심야영화보고 술한잔하고 첫차까지 1시간 정도남았길래
KFC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피곤해하길래 어깨에기대 자게 했고
저는 여자친구핸드폰으로 스포츠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친구한테 카톡이 온걸 봤습니다.
내용이...오늘은 일이없다. 차에 언니들4명밖에없어. 너가없으니까 혼자하기 무섭다. 내일은 너도 할거냐.. 
처음엔 제가 이해를 못하고 무슨말하는지 몰랐는데.. 카톡을 올려보니 도우미가 확실하더라구요.
뭐..20분만에 소맥4잔을 줘서 힘들었다는둥.. 손버릇이나쁜 손님때문에 나왔다는둥..
제가보기엔 같이 일하는 친구가있나봅니다. 그친구랑 금요일 토요일 밤마다 도우미일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놀래서 할말이 없습니다.갑자기 정도 떨어질려고 합니다.이해하려고도해봤습니다. 자취하니까..돈많이드니까...한창 꾸밀때니까 사고싶은거많겠지....그래도 이건아닌거같습니다... 나한테 한마디도없이 그런일을 하고있었다는거 자체도 실망스럽고.... 
너무혼란스러워 글올려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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