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저희집 바로 옆 건물 빌라에 정신병이 있으신 아주머니가 혼자 삽니다.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게릴라로 뛰쳐나와서 빌라 주차장, 저희집 대문 앞, 골목 등등에서
고함을 지르고 욕을 하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말을 소리칩니다.
한번 시작되면 짧게는 30분~2시간정도 난리를 쳐요.
누가 말려도 절대 멈추는 법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지칠때까지, 하고 싶은 만큼 해야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동네사람들도 거의 포기를 한 상태에요.
같이 사는 가족들도 없고 가끔 왕래나 하는 정도입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데려가거나 제지를 하지 않아요.
한번씩 경찰서로 끌려가기도 하던데 대부분은 그냥 출동오셨다가 아무 조치없이 가셨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출동하신 경찰 뺨을 때려서 연행되기도 하셨다고 해요.
막말로 정신병있는 분이라서 무슨일을 저지를지도 모르는 불안감에다가
저런 행동으로 피해까지 입으니까 답답합니다.
게다가 그 빌라는 저소득층,국가유공자,장애인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거라 더 막막하네요.
차라리 개인소유의 빌라면 집주인에게 털어놓을 수나 있을텐데요.
진짜 새벽에 그 아주머니 소리로 잠에서 깨면 진짜 얼마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지 편두통까지 오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