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남동생을 두고 있는 누나예요.
동생이 요즘 고래잡을 때가 돼서 고민이 많습니다...아무래도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제가 데려가야할듯 한데 당췌 어떤 식으로 포경수술을 시켜줘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안시키긴 좀 그런것이, 포경을 안하면 한 사람에 비해 목욕탕 가는것도
민망하고 군대가서도 뭔가 위축되고 위생상에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남자친구들 말에 의하면)
게다가 동생이 좀 소심한 편인데다가 다른 애들에 비해 땀도 많아서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 시켜주고 싶은 마음입니다!(냄새ㅠㅠㅠ)
아, 포경수술의 단점이 성감대가 잘려나가기 때문이라는데
요즘 포경수술에.대해 알아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얇고 정말 필요한 부분만 잘라낸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분들은 아실듯...?)
근데 보니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ㅠㅠㅠ
도대체 어떤 포경수술을 시켜줘야
나중에 동생한테서 원망 섞인 말을 안들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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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만 구했을 뿐인데도 반대가 3이네요 ㅋㅋ
부모님 원망하는 남성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네요ㅎㅎ...
밤새 좀 더 찾아봤더니 표피가 여성의 소음순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충격적인 ㅠㅠㅠ그런 글을 읽어서ㅠㅠㅠ나중에 동생이 성인이 돼서 본인 스스로 결정을 내리라고 해야겠어요...(터져도 자기거니까...)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P.s 아 동생 나이 물어보셨잖아요?동생은 초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