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는 20살 여자인데요.
우리 위에집에 사는 할머니 때문에 조언 한번 얻어 보고싶어서 글 남겨요. 한번도 이런글 써본적도없고 잘 읽지도 않아서 읽기 힘들수도있지만 이해해주시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지금저희는 2층 주택에 대문있는 집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9년 정도 살고 있고
전세집이지만 그래도 정말 잘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전 2층 할머니가 들어오면서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일단 사건 3 가지로 정리를 하자면
1.대문
저희집 대문은 철로 된 대문입니다. 대문을 닫을때 신경쓰고 닫지않는 이상은 쾅! 하는 소리가 나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 들어올때부터 대문닫을때는 손으로 잡아서 소리가 안나게했구요! 처음온사람은 모를수도있으니 이사 들어왔슬때 문을 너무 크게 닫길래 말씀을 드렸서요 문닫을때 안잡고 닫으면 너무 큰소리가 나니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처음에는 알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새벽에 나가시면서 "쾅쾅" 하고 닫으면서 나가길래 부탁을 드렸서요 우리는 아침에 일가는 사람들이다 조금만 신경써서 닫아달라고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내집에서 내가 문을 닫겠다는데 왜지랄이냐고 내 돈내고사는데 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막 소리지르면서 그러시길래 더이상 말 하면 안될 사람인것 같다 하고 엄마도 그냥 집에 들어오셨고.. 그후로는 정말 일부러 그러시는듯 더 심하게 닫더라구요 쾅쾅거리면서.. 오후에 그러는 거면 이해를 하겠지만 새벽 5시 쯤 자는 시간에 그렇게 닫으니까 자다가 놀래서 심장이 쿵쿵 거리면서 깨요 그게 벌써 지금 1년이고요 도중에 얘기는 많이했지만 항상 내가왜그래야하는데 식으로나오시면서 더 일부러 크게닫길래 그후로는 일부러 얘기안하고 안마주칠려고 했어요 . 그리고 보통 하루에 나가는 횟수는 10번은 넘게 나갔다가 들어오십니다.
2. 화장실
1년이란 시간동안 대문닫는거에 대해선 얘기해도 소용없다는걸 느끼고 최대안마주치고 살고있었서요 근데 어느순간 부터 화장실 변기가 역류를 하면서 변기가 한달가량 계속 막히는거에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변기뚫는 사람을 불렀는데 뚫어서는 안된다고 변기를 다 들어내야한다길래 결국 다 들어내서 안에 관을 보니까 솜이랑 일회용마스크를 넣어났더군요 변기뚫어주는 사람도 일반가정집에서 이런게 나오는건 정말 처음 봤다고 하시면서 그때 20만원 가량 돈을 내고 주인아주머니 까지 불러서 2층에 찾아갔습니다 자기는 절때 아니라고 잡아때더라구요
3. 세탁기
어느 순간부터 물세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우리집과 2층 집 같이 수도세를 내는데 거의 보통 합계가 4만원 이여서 2만원씩 내던 돈이 몇달전 부터 10만원씩 돈이나오드라구요 수도세 관리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돈이너무많이 나오는것같다고 혹시 배수관 터진거 아니냐고 알아보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알았서요 세탁기를 너무 많이 돌리고있다는것을 하루에 4번정도 돌리더라구요 자식들 빨래를 가져와서 돌리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엄마가 올라가서 솔찍히 사정이 있어서 많이 돌려야한다 그러니까 내가 돈을 많이 내겠다고 하면 아무말도 안할텐데 그쪽에서는 2만원씩내면서 우리보고 8만원을 돈을 다 내라고 하는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는 돈못낸다고 주인한테 전화하라고 하드라구요
일단 가장 큰사건은 3가지였구요 그외에는 주인아주머니가 2층할머니 집 계약끝나면 다시 내놓으려고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온적이있는데 올라가니까 소리지르면서 내집인데 어딜구경하냐고 난리치더라구요. 그러고 주인아주머니는 그런일 있고 연락하고 해도 그냥 너네가 나가는게 답이겠다 라는식으로 나오십니다. 그리고 일부러 뛰어다니는건지 쿵쿵거리는 소리. 밖에나가면서 우리눈치보면서 쓰레기같은걸 들고나가요.. 그리고 벼룩시장 신문을 그렇게 많이 들고오드라구요 .. 원래 주택같은경우에는 1층에는 햇빛이 안드니까 2층에 빨래를 널어요 옛날에 우리가 2층살때도 1층 아주머니가 항상 2층에 널으셨고요 근데 이제는 우리는 2층에도 못올라가요 정화조 때문에 확인한다고 올라가다가 감시하냐고 난리 치시드라구요.. 그냥 엄마가 항상 속상해하는데 나는 무슨 말도 못해주고 혹시 방법이도 있슬까 싶고 조언이라도 한번 얻어보고 싶어서 올려요.. 그리고 이런사건들 있을때 해결된건 하나도없고 수도세문제도 결국 주인아주머니가 그냥 자기가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안당해본사람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거지 엄마가 스트레스 받고 속상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