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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당했는데요..

|2015.06.29 17:10
조회 1,458 |추천 0

15살 여중생인데요.. 제가 두달전에 학원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성추행을 당했어요. 교복을 입고있었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술해취해서 제가 딸인줄 알았다면서 제 엉덩이를 만졌어요. 당황해서 우선은 학원에갔는데 선생님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셔서 울면서 말했는데 그때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그날 학원끝나고 해바라기센터같은데 가서 무슨 영상도 찍고했거든요.. 근데 그게 나중에 법원에서 재판할때 보여준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재판까지 하는건가 엉덩이 두번 친 것 가지고 너무 일이 커지는게 아닌가하고..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새끼들이 나중에 성폭행을 할수도있는거고.. 그러니까 저는 신고한게 맞다고 생각이들거든요. 근데 오늘 집으로 소환장이 왔다고 아빠가 엄마한테 말씀하시는거에요.. 진짜 오만생각이 다들었어요 저때문에 엄마아빠가 귀찮게 되는게 아닌가싶고 또 들어보니까 그새끼가 자기가 안했다고 말했대요.. 괜히 걱정되고 그래서..ㅜㅜㅜㅜ 여기에라도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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