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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문제. .

hihi |2015.06.29 19:46
조회 506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관련 문제로 글쓰게 되네요.. 일은 다 풀린 시점이지만 제3의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보고 말해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남자친구와는 동갑에 스무살이고 400일된 주말마다 만나는 커플입니다. 현재는 만날때 데이트 비용이 자취를 하는게 이득이라고 보여서 자취를 하기 시작한 상태고 6개월 정도만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성격은 말로 풀려하고 착하긴 착한 성격입니다.
남자친구는 타지에서 am 8시반~pm 9시까지 일하고 휴일마다 저를 보러 오고요.
남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받았는지 싸운후 클럽가서도 들켜서 그냥 넘어간적도 있고 변했다면 변하긴 했죠 .. 말이 뒤죽 박죽이라 죄송합니다..ㅠ
저는 고집이 쌘면이 있어서 싸움이 일어날때에도 예전엔 남자친구가 그냥 먼저 풀어주던 스타일이 였고요.
요즘 최근 들어는 서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깊게 이야기를 해서 저도 제 고집만 세우지않고 미안한건 미안하다고 바로바로 풀고 좋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엄청 사소한 문제로 다시 틀어졌을때 제가 먼저 상황에서 욕하고 남자친구도 그와 비슷하게 맞대응하며 싸우다가 만나니까 없는듯이 풀리고 그러고 있을즈음
다음날에 자취방에서 정말 사소한 문제로 또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진짜 보기만 하면 밝히고 저는 싫다는데도 욕구풀려고 바쁘고 하고 난 후에
밥 먹은후 남자친구가 설거지 할 날이라 하라고 해도 밍기적 거리면서 조금있다가 하면 안되냐며 누워있길래 그냥 제가 하고 양치도 하자니까 또 한 이십분 있다가 하자더군요 .. 자기 원할 행동은 다하고 몇번을 말해도 들어먹질 않고 밍기적거리는게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장난식으로 얼른 씻자고 툭툭 치다가 혀를 깨물어서 아파하며 정색을하길래 많이아프냐고 걱정스러운 투로 물었더니 정색하며 있다가 피맛난다고 하기에
제가 그 순간에 짜증이 낫는지 좀 재빨리 움직일순 없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정색을 하면서
미안하단 말부터 해야되는거 아니냐며 재빨리 움직이란 말이 니가 할말이냐면서 그러면서 싸웠습니다.
자기는 휴일밖에 쉴 때없는데 그렇게 하고싶냐면서 .. 그래서 제가 모텔에서 있을때엔 그렇게 밍기적 거린 적 단 한번도 없지않느냐고 하니 더 화내면서 뭐라하더군여.. 걱정을 안해줬다고 그거에 대해 서럽다며 사람무시를 하냐고 저는 계속 니가 재깍재깍 움직였으면 내가 너 툭툭 칠 일도 없었을텐데 빨리 움직일 생각은 안하냐고 계속 말했고요 . 싸우는 도중 제가 시발 거리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그후 같이 욕짓거리며 싸웟고요. 그러는 도중 자기가 화 반 죽이고 그냥 미안하다며 상황을 무마시키려 하길래 그 상황이 더 어이가 없다고 느껴져서 그냥 집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하는거 아니냐며 미친듯이 화를 냈고 저는 이 상황에서 있어봤자 좋을거 하나 없을거같아서 간다고한거라고 그랬고요.
뭐튼 그렇게 싸우다가 남자친구가 싸대기를 날리려고 하다가 얼굴 바로앞에서 멈추더군여
친구의 남친이 때렷다거나 그런 이야기만 나오면 자기는 뭐 그럴일 없다 . 그게 미친놈이다.
클럽도 제가 이야기만 끄내도 정색을 하며 싫다하던 얘가 자기가 다녀오고 ..
그런 부분에서 한번에 싹 생각나면서 어이가 찻는지 먼저 따귀를 때렸어요. 그러니깐 지는 안때릴줄 알았냐며 머리 채를 잡는 시늉을 하면서 옆으로 머리를 치더니 싸대기를 때리고 침대에 몸으로 체중을 실어서 손이고 뭐고 못쓰게 한후에 니는 나쁜년이라며 별 욕다하면서 싸대기 두방을 더 쳤습니다. 그러곤 미안하다며 다시는 볼일 없는거냐며 울어서 말없이 제가 집가겠다고 나오고 한두시간 생각후에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닌거같고 제가 잘못한 부분도 크니까 어느 남자든 여자친구가 그렇게 했다면 그렇게도 나올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서로 배려해주며 사귀면 괜찮아질까 싶어 사귀고 있는 상태인데.. 푼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생각나고 남자친구가 사랑한단 이야기만 하면 그 일이 자꾸 떠올라서 평소처럼 연락하기도 힘듭니다.. 제 3의 입장에서 다시 잘 지낼수 있는 문제일까요..
어느 누구라도 그런 상황에선 손을 먼저 댈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글올립니다.. 마지막에 생각이 난건데
예전에 두번정도 제가 길거리에서 집에 가려고 하는것을 힘으로 제압하면서 밀치고 못가게 해서 따귀를 각 두번 친적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집에서 안나오려고 하는 저를 협박하려 집에서 안나오면 니년 집 문 두드린다 소리지른다 등 두번 협박한적도 있고요 ..(남자친구와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않아요.)
참 막장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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