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톡에 아까 올렸는데 묻혀서 다시 올립니다.
뮤지컬 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외국 공인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여고생입니다.
지금 민아 팔로우한 계정이 찐이다 아니다로 엄청 난리도 아닌데 제가 평소 배우들 정보 얻는 방법으로 찐인지 아닌지 알아봤어요.
보통 올리비아 핫세와 같은 사람들은 'IMDb' 라고 하는 배우 필모 정리 해놓은 사이트에 다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한 번 IMDb 가서 공식 사이트 경유해서 올리비아 핫세님 트위터 계정이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정 캡쳐한 걸 못 믿으시겠다면 직접 해 보시든지요.
네이버에 올리비아 핫세를 치면 각종 범주로 분류되어서 여러 정보가 뜨죠.
검색어 관련 외국 사이트들은 웹문서에 다 뜹니다. 배우들은 대부분 맨 위에나 위키백과 아래에 IMDb가 뜨고요.
이게 IMDb인데 배우란 배우는 다 모아놓아서 우리나라 배우들도 다 뜰겁니다. 보시는 게 올리비아 핫세 페이지고요.
여러 필모가 쭉 나열되어 있고 (역시 전설적인 배우라 꽤 많은 활동을 했더라구요.) 항상 후반부에 왠만한 배우들은 자기 공식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뜹니다.
이게 올리비아 핫세 홈페이지인데 코너에 트위터 표시 보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파는 왠만한 뮤지컬 배우들도 요즘은 다 트위터 합니다. 외국 배우 중에 트위터 없는 사람 거의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홀로 집에'에 출현했던 맥컬리 컬킨도 트위터를 합니다. 언제는 한 번 이런 일도 있었어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가 퍼져서 사람들이 맥컬리 컬킨이 마약한 뒤로 죽었다 어쨌다 난리친 적이 있었는데 실제 트위터 계정에 팔로워가 몇 명 안돼서 사람들이 몰랐던 거지 맥컬리 컬킨이 자기가 안 죽었는데 왜 난리냐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한마디로 외국 배우들은 헐리우드 배우들 아니면 우리나라 공인들처럼 꼭 미친 듯이 팔로워가 많은 건 아니라는 겁니다. 뭘 몰라서 그렇지 계정 없는 사람 없고요, 꼭 팔로워가 미친듯이 많지 않을 수 있다고요.
올리비아 핫세가 sns를 안한다고 한 분들이 제대로 알아보고 글 싸지르라고 그러던데, 그 분들은 한 번이라도 검색이나 해 보고 그런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위의 사진에 보이시나요? 트위터 표시?
이것도 설마 조작이라든지 팬들이 만든 거라든지 그렇게 헛소리 하실 분 있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ㅎㅎ 그러시든지 말든지 사실은 사실인데
제가 알기론 해외 배우들은 자기가 직접 사이트 만드는 걸로 시작해요. 실제로 어떤 배우가 자기 사이트를 직접 디자인 하는 사례 사진도 본 적 있구요. 그러다가 인지도가 높아지면 소속사에 맡기거나 매니저한테 맡기는 거죠. 본인 사이트에 누가 팬이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을 올립니까?
그리고 글 내용 딱 보면 본인인 거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땐 sns 접한지 얼마 안돼 보이고요, 자기 사진 자꾸 리트윗하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자기 리즈 시절 사진 올렸을 때 반가워서 리트윗 하는 것 같습니다.
원체 필모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이저급인 할리우드 영화에 많이 출현하는 편 아니고, 사람들 총애받으면서 여유롭게 자기 삶 사시는 분 같은데 틈틈이 트위터로 정보를 많이 접하시나 보죠.
블락비나 우리나라 가수들이라고 모르라는 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남편도 제이팝 가수였는데 케이팝이라고 모르겠어요?
그냥 누가 칭찬받으면 축하해주고 김칫국 마시는 것 같다고 해도 뭐라 하지 마요.
설사 올리비아 핫세가 아니었어도 외신들이 봤을 때 쪽팔리는 일로 생각 안할겁니다.
몇몇 분 말대로 어차피 전세계에 민아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는 사람보다 많다는데 말이죠.
민아 까는 분들은 사람들이 민아를 알기는 아냐고 까는 동시에 민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까하고 외신들 걱정은 왜 합니까? 참 모순이네요. 어차피 아는 사람도 없다면서요.
그냥 서로서로 안 깠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다들 사람인데..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막짤은 아는 사람 몇 없겠지만 제 배우로 소소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