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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바람..

힘듬 |2015.07.01 02:33
조회 391 |추천 0
제가 11살차이나는남친이있습니다.
나이차이는 괜찮아요 뭐라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서울 대전장거리 커플이구요.남친은 회사다니고 그러다보니 저희커플은 거의 한달에한번꼴로 만나요.
남친이 S끼가 심해서 뺨때리고 엉덩이때리고 좀막다루는 경향이잇습니다.사랑하니까 그거까지는 이해해요.
사랑으로 이길수있다고 참으면 된다고 생각해왔는데..
오늘 남친이 잠든사이 폰을 보게되었습니다.패턴은 익히 본바가있으니 그냥들어갔죠.
그냥여자이름 간간히 보이고 그러던데 그래도 별말없는거같아서 '아 역시 내가 미친년이지'하고 생각하던중 다음사람을 보는데 꽤 장문의 카톡이 오갔더라구요.읽어보니 남친이 그여자와 잠자리를 가진듯했습니다.마지막톡날짜는 4월21일 아마 저와 싸웠던날인거같은데..싸운날짜를 정확히몰라서..무튼 저희커플은 작년에 5월에만나 남친의큰잘못으로 10월초쯤 남친이 나중에 연락하겠다는말을뒤로 카톡이고 전화고 다차단했습니다.헤어진거죠 그때가 상황도 제일힘들때여서 많이많이힘들었어요.다른사람 물론만나지않았구요.그러다가 이번년도2월에 갑자기연락오더라구요.많이생각했고 많이생각이나더라라면서..그러다가 또 다투고 보름동안은 싸워서 연락도 안하고 그러기를 몇번했습니다.거의제가 져줬죠.존심굽히고싶지는않은데 사랑하니까 그냥그랬죠.그런데 카톡에 바람핀여자랑 톡시작한게 12월12일쯤이였던거예요.그때는 크게 그랬던거같지는않은데요.문제는12월부터그여자가먼저연락하지말자한4월21일까지..계속그여자를만나고 보고싶다하고 저를만나면서 2월에 저를찾으면서 그여자도만났다는사실이 지금너무 혼란스럽네요 남일인줄알았고 제남자가이럴줄은몰랏는데..정말힘듭니다..어떻게해야할까요?톡봤다고 얘기를 서로 좀나눠볼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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