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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나시 입으면 헤어지겠다는 남자친구

고민 |2015.07.01 10:44
조회 883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약간의 집착이 있기는 합니다. 연락이나 핸드폰 검사나 매일

 

만나려고 하고 하지만 이런거는 다 맞출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옷에 민감해지면서 치마가 짧다 흰티나 블라우스

 

아주 조금만 비쳐도 시스루 라면서 안에 끈나시 입는것도 싫다고 두꺼운 나시를 입던가

 

아예 안비치는 옷을 입으라고 하고 치마는 무릎까지 오는 긴 치마 아니면 입지말고

 

조그만 목이 파여 있어도 난리가 납니다.

 

치마를 입으면 헤어지겠다고 하면서 더 이상 이 얘기 꺼내지 말라고 입고싶으면 헤어지고

 

 입으라며 조금도 저의 취향을 조금도 생각을 안합니다.

 

제가 키가 작고 통통해서 바지보다는 치마가 더 키도 커보이고 날씬해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옷의 80%가 치마나 반바지구요.. 길이도 무릎살짝 위로 올라오는 일반적으로

 

많이 입는 기장입니다. 그리고 요즘 옷사러 가보면 정말 약간씩은 다 조금씩 비치는 재질 입니다.

 

몸에 맞는 스타일을 하는게 죄인가요?  치마와 조금만 비친 옷을 입으면 노출증이다고

 

그런 여자냐며 무슨 말도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너무 좋아서 이런 걸로 헤어질수 없으니 바꿔 보려고 노력하고 바지도 사고 더워도 그냥

 

조금 두껍고 안비치는 그런 옷들을 많이 입는데...

 

그래도 회사 생활하다보면 갖춰서 정장치마도 입고 데이트할때는 샤방하게 치마도 입고 싶은데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고만 하니 이럴때 어떻게 좀 쌍방의 합의점을 찾을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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