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샛별이라고합니다. 한국에서 일학년끝나고 8년을 넘게 미국실리콘벨리에서 거주하고있고, 8년동안 한국말을 쓰지도않고 읽지도않아서 띄어쓰기, 문법, 등등이 서툴어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10학년이 (이제 고등학교를 반절 끝냈네요..) 끝났고, 한국으로는 지금 고1입니다.자만과 거만으로 안들렸으면 좋겠지만, 미국에서 수학/과학으로는 4등하는 어렵기로 소문난중/고등학교에서 점수도 잘나오고, 지금 학교신문에서 Editor이고, 과학클럽 (동아리 비슷한)에서 부회장입니다. SAT (미국수능이라고 볼수있죠) 도 10학년때 거의 만점을 받았고, 각종 수학/과학 경시대회와 논문대회에서도 수상경험이 많습니다. 진짜 자랑같으면 죄송해요... 제 꿈은 스탠포드인데 선생님들과 친구들한테도 많이 서포트를 받고있습니다.
꿈은 소아과나 신경과의사고요, 당연히 대학과 의대를 미국에서 가기를 예상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 일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야될수도 있겠네요.. 고등학교는 일반고로 가는게 맞는건가요? 한국어가 많이 서툴고, 한국사/역사는 진짜 초등학생보다도 모를겁니다. 잘하는것은 영어, 과학, 수학이 있는데, 과학과 수학같은것도 영어가 편해서 한국어로 배우는것은 조금 힘이 들꺼라고 예상합니다. 외국인 고등학교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아무리 이과가 좋아도 과학고는 솔직히 무리인것 같고... 혹시나, 혹시나 외고가 가능한가 물어보기싶슾니다. 영어가 한국어보다 훨씬 편하고, 솔직히 외고같은 열심히하는 분위기에서 공부를하는게 저한태도 더 자극이 되고 그러지않을까 합니다.
한국고등학교를 가야한다면, 고1 이학기부터 들어가야될꺼 같은데... 외고가 가능할까요? 한국어가 많이 서툰데, 들어갈수나 있을까요? 일단 합격을 한다면 열심히 할 자신은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를 한 4년? 공부했고요. 중국어와 프랑스어는 기본적으로 할수있읍니다. 한국사, 한자, 국어를 시간투자많이 해야할것도 이해하고요.. 많이 힘들꺼 알면서도, 제 꿈 의사는 포기가 힘들어요.. 가서 성적이 너무 않나오면 그때는 뭐... 포기하겠죠..
아무튼, 외고는 입학을 2학기부터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학교한테 어떻게 연락하죠? 혹시 영어로 제 상황을 설명해도 될까요? 한국 중학교를 않다녔는데, 지금 고등학교성적으로 입학을 할까요? 그리고 입학을해도, 하위권은 안갈수 있을까요? 안되겠으면... 일반고는 어떤가요? 참고로 일산으로 갈꺼같은데, 거기 근처 외고/일반고는 뭐가있을까요?
긴 글 읽어줘서 감사드리고, 가능하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