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배경>
인권변호사로 시민운동 하면서 공공의료원에 뜻이 있어서 법안을 냈지만 '2년동안 고생한게 1분만에 부결'당함
내가 시장이 되서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도전했고 1번 실패후 2번째에 시장 당선됨.
하지만. '새누리당이 다수인 시의회'에서 시장이 내는 안건을 모두 부결시켜버림.
너무 답답해서 자주 교회의 목사님 붙잡고 울다가 이렇게 가만히 당하면 안되겠다고 다짐함.
<행보>
첫번째로 한거
'법안 부결되면 손해보는 단체 및 당사자님'께 '이 법안 누가 누가 반대해서 통과 못했다'고 알려줌.
고자질이다 보고다. 싸우긴 했어도 효과가 있다는걸 확인했음
두번째
민간기업 유치 및 토지매매 법안 심의하기전 성남시 노인정을 다 찾아가서 이렇게 협의했음
법안 통과해주시면 경로당 밥해주시는 분 고용해주시고 경로당 운영비 그리고 소일거리 만들어서 용돈 지원해 주겠다함.
평소대로(?) 법안은 부결됨
이에 성남시 노인회에서 새누리당 찾아가서 극딜하니 재심의해서 통과시킴.
물론 이재명시장은 약속했던거 다 지켜줌. 실제 이익금에서 지원해도 충분한 금액이었으니까
거기에 그치지 않고 매년 성남시 행사시때 초대해서 음식대접 및 성남을 위해 일해주셨다고 공치사도 잘해줌
그때마다 노인회 부족한 부분 챙겨줌.
세번째 학교 지원 예산금
두번째 성과 이후 같은 방법으로 학교를 돌면서 학교 지원책에 대한 예산안 준비 다 됐고
이렇게 사용하겠다고 홍보함
예상대로 학부모들이 근데 왜 안하고 있음? 하고 물으니 시의회서 통과가 안돼서 그러니 각 지역구들 국회의원에게 전화해달라고 함.
결국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욕을 많이 처먹었지만 해당 법안 통과됨
네번째 무상공공산후조리원
요즘 한창 핫한 주제고 이재명이 시장이 된 이유이기도 함
뉴스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최근 이 건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태클을 걸었음... 이유는 '성남만 그런거 하면 다른 시와 형평성에서 어긋난다'
그리고 이거 계속 진행하면 보복부의 재량 내에서 최대한 불이익을 주겠다고 경고
물론 이재명은 이런 결정 나온거 여러 시 단체들에 알렸고 지금 성남 가면 곳곳에 재향군인회니 노인회니 하는 보수 단체들까지 곳곳에 보복부 깝치지 말라는 플래카드 거는 중
이이재이....
출처: 디시 주식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