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의 심리가 궁금해요ㅠ

흔한애엄마 |2015.07.03 22:54
조회 692 |추천 1
이제 돌되는 여자아기 키우는 널리고널린 애엄마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아기의 심리 상태가 궁금해서 방탈이지만 여기다 글써요~
흔한애엄마지만 육아무식자라 인터넷 블로거님들의 도움으로 아기 키웠어요..
아기피부에 로션은 뭐써야하는지..수면교육..이유식..열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등등..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아기의 심리에 대해선 알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고 조언을 얻기 위해서 글씁니다..
아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친동생 언니 누나다~~~라 생각해주시고 댓글 부탁드려요^^혼내시면 반성하겠지만 너무 쎄게는 말구요^^;;;;

1.얼마전 아기가 장바이러스에 열감기를 같이 했었어요..그래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장 쪽에 아픈거라 음식을 제대로 주지 못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거먹여라 저거먹여라 하는 얘기가 없어서 세끼 죽만 줬습니다..막상 주면 얼마 먹지도 않구요..
걱정되서 의사쌤한테 죽을 얼마 먹진 않는다 과자 조금 줘도 되냐 물으니 과자는 주지말고 안 먹으면 억지로 주지마라..링거 통해서 영양분 들어가니 걱정하지 말라기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퇴원해서 집에 오니 먹을거만 보면 눈이 뒤집힙니다..이유식도 간식도 뚝딱먹고 다 먹은거 그릇가져가면 동네 떠나갈듯 우네요ㅠ
혹시 그때 제대로 못 먹어서 그런걸까요?
트라우마가 된건 아닌지 몰겠어요ㅠ

2.머리카락을 쥐어 뜯어요..못하게 하면 짜증내면서 더 해요..어쩔땐 귀도 잡아 당기고..울면서 자기 머리를 때리기도 하구요..왜 그러는걸까요?

3.집에 있을때나 시댁에 올때 창 밖 구경을 합니다..
것도 자주요..
사실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자주 하지 못했습니다..
6월에 태어나 좀 나가도 될만한 시기땐 너무 추운 겨울 이였고 집에서 시내 나가는것도 힘든 외진곳에 이사를 와서 나가는것도 엄두내지 못했어요..주위에 애엄마들도 별로 없는거 같았고..이래저래 핑계아닌 핑계지요..
암튼 창 밖을 보는건 나가자는 신호인걸까요?

4.한시도 가만있지 않습니다..말도 이러쿵 저러쿵 알수 없는 옹알이?도 많이 하고 움직임도 많습니다..
저나 애아빠는 가만히 있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아이는 자거나 이유식 먹을때 빼곤 항상 움직입니다..
그래서 제가 넘 힘드네요..
가만히 있지 않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아니면 산만하거나 그러지않으면 좋겠지만 정서 불안인건지도 궁금합니다..

일단..지금 생각 나는건 이 정도 인데..
궁금한건 다시 올릴께요..
꼭 부탁드릴께요~
좋은 밤 되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